2026년 기준, '짐을 싣다'와 '짐을 실다' 중 올바른 표현은 '싣다'입니다. '실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물건이나 사람을 차, 배 등에 올려 운반하는 행위를 나타낼 때는 '싣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싣다'와 '실다' 중 올바른 맞춤법은 무엇인가요?
일상생활에서 '짐을 싣다'와 '짐을 실다'는 자주 혼동되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택배, 배송, 이사, 물류와 같이 짐을 옮기는 상황에서 이 표현이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정확한 맞춤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싣다'가 올바른 표현이며 '실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건이나 사람을 차량, 선박, 항공기 등에 싣고 운반하는 행위를 나타낼 때는 반드시 '싣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트럭에 짐을 싣다', '배에 화물을 싣다', '자동차에 짐을 싣고 출발했다'와 같이 사용됩니다. 이처럼 운반을 목적으로 물건이나 사람을 올리는 행위를 지칭할 때 '싣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왜 '실다'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나요?
관련 글
사람들이 '싣다'를 '실다'로 잘못 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발음 때문입니다. '싣다'를 발음하면 '실따'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싣고'는 '실코', '싣는'은 '실는'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실제 발음이 '실'과 유사하게 들려 자연스럽게 '실다'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발음과 표기는 엄연히 다릅니다. '싣다'의 정확한 발음은 '실따'이지만, 올바른 표기는 '싣다'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활용형에서 오는 혼동입니다. '싣다'는 어미가 붙어 활용될 때 형태가 변하는데, '실어', '실으니', '실은' 등으로 바뀌기 때문에 원형을 '싣다'로 인지하지 못하고 '실다'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짐을 실었다', '물건을 실어 나르다', '트럭에 실은 화물'과 같은 활용형을 보면 원형이 '싣다'라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싣다'의 올바른 활용형과 기억법은?
'싣다'는 ㄷ 불규칙 활용을 하는 동사입니다. 이는 어미가 붙을 때 'ㄷ'이 'ㄹ'로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싣다'는 '실어', '실으니', '실은' 등으로 활용되며, '짐을 실었다', '물건을 실어 나르다', '트럭에 실은 짐'과 같은 표현은 모두 올바른 활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형태로 활용되든 원형은 '싣다'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 맞춤법을 평생 틀리지 않고 기억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짐을 싣다'라는 표현 자체를 통째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짐을 싣다'는 맞지만 '짐을 실다'는 틀리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싣고 간다'라는 문장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짐을 싣고 간다'는 자연스럽지만, '짐을 실고 간다'는 어색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처럼 직접 소리 내어 읽어보면 '싣고'가 더 자연스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싣다'와 '실다' 자주 묻는 질문
- Q. '싣다'와 '실다' 중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인가요?
- A. '싣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실다'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건이나 사람을 차, 배, 비행기 등에 싣고 운반하는 행위를 나타낼 때 '싣다'를 사용합니다.
- Q. '싣다'가 '실어', '실은' 등으로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A. '싣다'는 ㄷ 불규칙 활용 동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미가 붙을 때 'ㄷ'이 'ㄹ'로 변하는 현상으로, '싣다' → '실어', '싣다' → '실은'과 같이 활용됩니다. 하지만 원형은 항상 '싣다'입니다.
- Q. '싣다' 맞춤법을 쉽게 기억하는 방법이 있나요?
- A. '짐을 싣다'라는 표현을 통째로 기억하거나, '짐을 싣고 간다'와 같이 '싣고'를 활용한 문장을 떠올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며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