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리빗' 앱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서울여대 디지털미디어학과 팀 '가온누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들은 사회공헌 분야 주제를 선택하여 대학생을 위한 실시간 대타 서비스 앱을 개발했습니다.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팀 '가온누리'는 어떤 팀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빗’이라는 대학생 대타 서비스 앱을 개발한 서울여대 디지털미디어학과 19학번 김나현, 박연주, 신예진, 문서현, 정지혜로 구성된 팀 '가온누리'입니다. 제5회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사회공헌'이라는 세부 주제 아래, 급하게 대타를 구하는 구인자와 짧게 일하고 싶은 구직자를 연결하는 지역 기반 실시간 대타 서비스 앱 '리빗'을 선보였습니다. 이 앱은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급여 지급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리빗' 앱 개발 및 대회 준비 과정은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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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는 졸업 프로젝트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팀원 5명 모두 4학년 막학기에 접어들어 각자의 스케줄 관리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공모전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5명의 팀원이 한 번의 트러블 없이 순조롭게 대회를 준비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 팀의 뛰어난 단합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선 발표 영상 촬영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5명이 스튜디오 대여부터 직접 촬영까지 진행하며 힘들었지만, 동시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 소감과 '리빗' 개발의 핵심은 무엇이었나요?
본선 15팀 안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저희는 매우 놀랐습니다. 규모가 큰 대회였고 참가자도 많았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선 진출 확정 후에는 팀원 각자의 역량을 믿고 본격적으로 준비에 임했으며, 결과적으로 5등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저희는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성과였기에 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리빗' 앱 개발에서는 두 명의 사용자가 명확히 구분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구인자와 구직자의 특징을 살린 색상을 부여하여 쉽게 구분되도록 했으며,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기능들이 순서대로 매끄럽게 작동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습니다.
팀 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큰 요인과 예비 개발자들에게 전하는 조언은?
저희 팀 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소통'입니다. 졸업 프로젝트로 처음 만난 팀원들과 1년 동안 누구보다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의견 충돌 시에는 줌 회의나 직접 만남을 통해 충분히 논의했습니다. 모든 팀원이 한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가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개발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려는 학우들에게는, 저희 팀처럼 Swift(iOS 개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도 '무모한 도전'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 시절에는 이런 도전들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개발 프로젝트든 팀원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협업이 성공의 열쇠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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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리빗' 앱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팀 '가온누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나요?
팀 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개발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는 학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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