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B 디자인페어 대상 수상 비결은 바로 'FIREE'라는 혁신적인 캠핑용 화재 진압 및 조명 결합 제품입니다. 신혜규 학우는 실제 캠핑 경험에서 얻은 안전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D2B 디자인페어 대상 수상, 신혜규 학우의 디자인 여정은?
안녕하세요!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22학번 신혜규 학우는 졸업 예정자로 현재 UXUI 웹 에이전시에서 재직 중입니다. D2B 디자인페어 대상 수상 소식에 대해 신 학우는 "결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동안의 과정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뻤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매 학기 수업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며 꾸준히 공모전에 출품해왔던 신 학우는 D2B 디자인페어 역시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고,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D2B 디자인페어는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권리화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상작 'FIREE', 캠핑 안전과 디자인을 결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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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E'는 캠핑 환경에 최적화된 화재 진압 기능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평소에는 캠핑용 램프로 활용하다가, 화재 발생 시에는 하단에 결합된 투척형 소화기를 분리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니멀하고 담백한 디자인은 휴대성을 높였으며, 부피를 최소화하여 야외 활동에 적합하도록 했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탁상 위나 휴대 등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합니다. 신 학우는 글램핑 경험 중 겪었던 불편함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특히 캠핑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주목하여 'FIREE'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습니다.
디자인 과정의 어려움과 수상 비결은?
기능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형태를 방지하고, 안전 제품이면서도 캠핑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신 학우는 토로했습니다. 형태를 계속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며, 이러한 노력 끝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신 학우는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자신이 고안한 제품의 명확한 방향성과 디자인 컨셉트가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로서는 'FIREE'의 제품화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에서의 디자인 학습 경험
신혜규 학우는 'FIREE'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데 전공 수업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교양 과목으로 수강한 김영현 교수님의 '웹페이지저작기초' 수업을 통해 코딩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경험도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약 1년간 '지닷'이라는 학과 소학회에서 UX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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