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걷기만 해도 최대 12만원 상당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이 제도는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시범 지역 확대 및 포인트 적립/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우리 동네도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신청 가능한가요? (2026년 시범지역)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시범사업 참여 지역은 크게 관리형과 예방형으로 나뉩니다.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리형은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지만, 건강 위험군을 위한 예방형은 지정된 시범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존 15개 지역에서 전국 50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중랑구, 인천 부평구, 대전 대덕구, 광주 광산구, 대구 남구, 부산 중구,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등 주요 지역에서 예방형 참여가 가능합니다. 정확한 50개 전체 확대 지역은 'The건강보험' 앱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주소 조회를 통해 즉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 12만원,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는 어떻게 쌓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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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참여 신청만 해도 5,000점이 즉시 적립되며, '실천'과 '개선' 두 가지 영역을 통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실천 포인트'는 매일 1만 보 이상 걷기 목표 달성 시 일당 100점을 지급하며, 연간 최대 3만 5천 점까지 적립 가능합니다. 또한, 매일 출석 체크만 해도 10점씩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공단 지정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수하면 대면 회당 1,000점, 비대면 회당 5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선 포인트'는 정기 검진을 통해 BMI, 혈압, 공복혈당 중 하나라도 개선된 것이 확인되면 1만 5천 점을 지급합니다. 이를 통해 예방형 참여자는 2년간 최대 12만 점, 관리형 참여자는 1년간 최대 8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적립한 건강생활지원금 포인트, 현금처럼 어떻게 사용하나요?
적립된 건강생활실천지원금 포인트는 '현대 이지웰' 온라인 쇼핑몰에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때 1점당 1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포인트를 전환하여 편의점이나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관리형 참여자의 경우, '건강실천카드'를 통해 전국 의원에서 진료비 결제 시 포인트를 차감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만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참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참여를 고려하신다면 몇 가지 필수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참여 대상 조회 단계에서 만 20세에서 64세 사이이며 최근 6개월 내 국가건강검진 결과 BMI 25 이상 등 건강 위험군에 해당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스마트폰에 'The건강보험' 앱을 설치하고 걸음 수 측정이 가능한 보수계(스마트워치 등)를 연동해야 합니다. 시범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완료하면 즉시 5,000점이 적립됩니다. 이후 하루 1만 보 걷기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며 포인트 적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거주 지역 조건에 따라 참여 가능 여부 및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세 내용은 반드시 공단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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