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동문 두 분이 미국에서 영양학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종민 동문은 몽클레어 주립대학 조교수로, 이희원 동문은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종신 부교수로 재직하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에서 영양학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이종민 동문은 몽클레어 주립대학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영양 상담 과목과 차세대 영양사 양성을 위한 전문 세미나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트타임으로 원격 진료를 통해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 상담을 제공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희원 동문은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종신 부교수이자 Community and Family Health 박사 과정 디렉터로서 영양학과 학생들과 인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기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환경 개선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린이 비만 예방, 특히 자폐 성향 아동의 식생활 개선 및 영양 교육 연구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동문들의 주요 연구 분야와 관심 주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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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동문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유년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유지, 나아가 비만 및 성인병 예방과 관리를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자폐 영유아 및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 교육 연구와 지역사회 기반의 어린이 영양 교육 및 식생활 환경 개선 연구를 활발히 수행 중이며, 장내 미생물과 자폐 영유아 식생활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연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종민 동문은 미국 내 한국인들의 식습관, 운동 빈도 및 강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과거 원격 진료 영양사로서의 경험을 활용하여 사례 분석 및 리뷰 논문 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미국 내 고혈압 및 당뇨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저염식의 수용 가능성에 대한 실험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식품영양학과 재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이종민 동문은 팀원들과 함께 환자를 위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했던 경험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시 교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