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맛집을 찾는다면, 스시사카바 사시스와 신신라멘을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현지인과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신선한 스시와 진한 돈코츠 라멘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첫날, 하카타역 스시 맛집 '스시사카바 사시스'는 어떨까?
늦은 오후 비행기로 후쿠오카에 도착한 저희는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하카타역 맛집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미 저녁 8시가 넘어버렸지만, 첫날부터 맛집을 놓칠 수는 없었죠. 저희의 선택은 '스시사카바 사시스 하카타마잉구점'이었습니다. 이곳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받습니다. 평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저희도 15~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역 등 주변 호텔에서도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스시사카바 사시스, 신선함과 풍미를 모두 잡은 초밥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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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안내받자마자 메뉴판을 살펴보고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주문한 메뉴 하나하나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계란 노른자는 고소함의 극치였고, 새우 초밥은 통통한 살이 입안 가득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참치 뱃살, 와규, 성게알, 내장, 새우 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보았는데,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했습니다. 저희 둘은 나마비루(맥주) 두 잔과 함께 약 8만 엔 정도를 지출했는데, 전혀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특히 참치 초밥은 두 개를 주문할 정도로 기대가 컸는데,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와사비를 살짝 올려 간장에 찍어 먹고, 생강과 함께 곁들이니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첫날 밤, 진한 국물의 '신신라멘'으로 마무리
맛있는 스시로 배를 채웠지만, 후쿠오카 첫날 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라멘까지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업시간이 11시까지인 '신신라멘 하카타테이토스점'으로 향했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그래도 후쿠오카까지 와서 라멘을 안 먹고 가면 서운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신신라멘은 진한 돈코츠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기본 메뉴에는 챠슈 두 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가 너무 불렀기에 계란 추가는 생략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교자도 하나 주문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라멘은 대기 줄이 길어 보여도 회전율이 빨라 금방 자리가 나는 편이었습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 맛집 탐방, 현지인 추천 팁과 주의사항
스시사카바 사시스는 하카타역 마잉구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지만,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신신라멘 역시 하카타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여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두 곳 모두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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