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중남미 8개국과의 식품안전 규제 협력을 강화하여 K-FOOD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지 연수, 초청 연수, 규제 정보 제공 등을 포함하며, 올해도 상반기 멕시코·파라과이 현지 연수와 하반기 국내 초청 연수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K-FOOD 수출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중남미 8개국(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해당 국가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현지 및 초청 연수를 핵심으로 합니다. 또한, K-푸드 전시회 개최와 중남미 식품 규제 정보집 제작·배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겪는 수출입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중남미 수출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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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특히 상반기에는 4월과 6월에 각각 10일간 멕시코와 파라과이에서 현지 연수가 진행됩니다. 이 연수에서는 현지 식품안전 규제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입 식품 관리 제도 및 표시 기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합니다. 또한, 실제 식품 제조 및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규제 정보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10월에 중남미 8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연수를 진행하여 한국의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을 심층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국내 식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요?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수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설명회에서는 식품안전 관리 제도, 기준 및 규격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여, 국내 업계가 수출 대상국의 복잡한 규제 정보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K-푸드뿐만 아니라 K-뷰티, K-컬쳐 등 연계 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상배 원장님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한국 식품 산업의 해외 확장에 적극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국제협력사업 참여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중남미 국가별 식품 안전 규제는 상이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참여 기업은 각 대상국의 최신 규제 동향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에서는 특정 첨가물 사용을 금지하거나, 라벨링에 특정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제공하는 규제 정보집과 설명회 자료를 적극 활용하되, 필요하다면 현지 전문가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전 준비는 수출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