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신상 간식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올더어글리 두바이식 쫀득쿠키, 한입 카다이프 아몬드찰떡, 썬칩 멕시칸그릴 타코맛, 두바이스타일 홈런볼 피스타치오&카라멜맛까지 직접 구매하여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CU 신상 간식, 올더어글리 두바이식 쫀득쿠키 맛은 어떨까? (2026년)
CU와 스콘 맛집 올더어글리가 협업한 '두바이식 쫀득쿠키'는 4,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빵집의 쫀득쿠키와 유사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이전에 편의점에서 출시되었던 유사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습니다. 카다이프가 풍부하게 들어있음에도 촉촉함을 유지하여 퍽퍽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으면 쫀득한 식감이 극대화되어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일반 빵집 가격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편이라 CU에서 신상 간식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두바이스타일 홈런볼 피스타치오&카라멜맛, 에어프라이어 조리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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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가격의 '두바이스타일 홈런볼 피스타치오&카라멜맛'은 한 봉지에 255칼로리입니다. 피스타치오 맛에 카라멜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기대하며 선택했습니다. 홈런볼은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 먹는 것이 국룰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180도에서 5~10분간, 중간에 뒤집어가며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오래 조리하면 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맛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 피스타치오와 카라멜의 조화가 적절하여 괜찮았습니다. 다만, 양이 다소 적게 느껴져 금방 먹게 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야구를 보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썬칩 멕시칸그릴 타코맛, 맥주 안주로 제격일까?
1,700원인 '썬칩 멕시칸그릴 타코맛'은 393칼로리로, 타코 맛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수치입니다. 평소에도 썬칩을 즐겨 먹는 편인데, 이번 신제품은 적당한 타코 풍미와 기존 썬칩의 맛을 잘 살려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CU 신상 간식들의 성공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이 제품은 맥주 안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한입 카다이프 아몬드찰떡, 쫀득함은 살렸지만 아쉬운 맛
2개입에 3,000원인 '한입 카다이프 아몬드찰떡'은 총 243칼로리입니다. 기존 카다이프 찰떡 시리즈 중 초코, 딸기 맛을 먹어봤을 때 쫀득한 식감을 잘 살린다는 인상을 받았기에 아몬드 맛도 기대했습니다. 겉보기에는 두바이식 쫀득쿠키와 유사한 비주얼이지만, 찰떡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쫀득한 식감은 여전히 살아있었으나, 아몬드 맛이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질 만한 요소가 부족하여 다소 아쉬웠습니다. 피스타치오 맛보다는 아몬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쫀득한 감칠맛 덕분에 남김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CU 편의점 신상 간식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흥미로운 신제품이 출시되면 솔직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