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인근 호주식 브런치 카페 루시드서울은 오지 빅브레키, 에그 베니, 비건 샥슈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특히 오지 빅브레키는 상큼한 아보카도 퓨레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안국역 루시드서울, 호주식 브런치 맛집 맞나요?
종로와 안국역 중간, 서순라길 근처에 위치한 루시드서울은 호주 출신 셰프와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장 곳곳에서 느껴지는 호주 감성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평일 점심 방문 시에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안국 브런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픈 키친 형태의 바 자리와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마치 호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특히 아보카도 퓨레를 곁들인 오지 빅브레키는 현지 스타일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루시드서울 메뉴,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루시드서울의 메뉴판에는 오지 빅 브레키, 아보 온 토스트, 크로보카도, 에그 베니 등 다채로운 호주식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지 빅 브레키'는 계란 요리(수란, 계란 프라이, 스크램블 중 선택 가능), 베이컨, 소세지, 아보카도, 구운 토마토, 버섯, 홈메이드 해쉬브라운, 빵까지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소세지와 수란의 조합에 상큼한 아보카도 퓨레가 더해져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또한, 토마토, 주키니, 가지, 고구마, 병아리콩 등이 들어간 '비건 샥슈카'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카레를 연상시키며, 함께 제공되는 빵에 찍어 먹으면 훌륭한 스튜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 브런치 카페답게 바나나 브레드도 판매하고 있어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에그 베니, 호주식 브런치 정석을 맛보다
호주식 브런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인 '에그 베니'는 잉글리시 머핀 위에 베이컨, 케일, 수란, 홀랜다이즈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메뉴입니다. 부드러운 수란과 잉글리시 머핀, 향긋한 케일, 짭짤한 베이컨의 조합은 마치 호주 여행 중 현지에서 맛보았던 에그 베네딕트와 유사한 맛을 선사합니다.
각 재료들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풍성한 맛을 자아내, 브런치 메뉴로 손색이 없습니다. 음료로는 말차 라떼, 아이스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브런치 메뉴와 함께 곁들이기 좋습니다.
루시드서울 방문 시 주의할 점은?
루시드서울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두 역 모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요즘 핫한 서순라길과도 가까워 브런치 후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영업시간 및 대기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메뉴의 양이 푸짐한 편이므로 일행과 함께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주문 시 양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메뉴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다른 방문객들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메뉴 정보는 루시드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