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흑석 써밋 더힐의 84타입 분양가는 약 29.7억 원으로, 옵션 포함 시 30억 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인근 아크로 리버하임 시세와 유사한 수준으로, 당장의 시세 차익보다는 미래 가치와 신축 프리미엄을 보고 투자해야 하는 가격대입니다.
2026년 흑석 써밋 더힐 청약 일정 및 단지 개요는?
흑석 1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써밋 더힐'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일원에 위치하며, 최고 16층, 30개 동, 총 1,515세대 규모입니다. 이 중 일반분양은 432세대입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6월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입니다. 특별공급은 221세대, 일반공급은 211세대가 모집됩니다. 주요 청약 일정은 모집공고일 2026년 5월 15일(금), 특별공급 접수 5월 26일(화), 일반공급 접수 5월 27일(수)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금)입니다. 정당 계약은 6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진행됩니다.
흑석 써밋 더힐의 입지 환경과 하이엔드 프리미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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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써밋 더힐은 9호선 흑석역과 4/9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단지 인근에 흑석초등학교가 있으며, 2026년 3월에는 흑석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학군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립현충원을 건너면 반포 생활권에 인접해 있어 '서반포'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시네마 등 일반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고 층수가 16층으로 낮고 앞에 아파트가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써밋 더힐의 분양가와 예상 안전마진은 어느 정도인가?
써밋 더힐의 분양가는 타입별로 상이하지만, 84타입의 경우 약 29.5억 원에서 29.7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최대 1~2천만 원)와 각종 옵션 비용(최대 6천만 원)을 더하면 84타입은 30억 원에 육박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대장 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하임(2019년식)' 84타입의 현재 호가가 저층 기준 약 29.5억 원, 중층은 34.6억 원임을 감안할 때, 써밋 더힐의 분양가는 당장의 뚜렷한 안전마진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미래 가치와 신축 하이엔드 단지의 프리미엄을 보고 진입해야 하는 가격대로 분석됩니다.
흑석 써밋 더힐 청약 자격 및 대출 규제는 어떻게 되나요?
서울 핵심 입지인 만큼 청약 자격 요건과 대출 규제가 까다롭습니다. 청약 자격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여야 하며, 서울 거주 2년 이상 요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출의 경우, 규제 지역 내 주택담보대출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40%로 제한되며, 1주택자도 신규 주택 구입 시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약 전 본인의 자격 요건과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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