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H-테크노밸리 관리기본계획 1차 변경 고시가 2026년 4월 17일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단지 면적 및 산업시설 용지가 확대되고, 스마트 물류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강화되었습니다.
화성 H-테크노밸리 관리기본계획 1차 변경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2026년 4월 17일, 화성시 고시 제2026-427호를 통해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관리기본계획 1차 변경안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사업 기간 연장, 전체 면적 및 산업시설 용지 확대,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종 재편입니다. 사업 기간은 기존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장되어 안정적인 단지 조성이 가능해졌으며, 총면적은 580㎡ 증가한 736,617㎡가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산업시설용지는 3,766㎡ 확대되었고, 스마트 물류산업 용지는 22,060㎡, 친환경 에너지산업 용지는 4,949㎡ 늘어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면적은 1,446㎡, 녹지 면적은 2,074㎡가 추가 확보되었습니다.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기업은 부지 면적 1,000㎡당 2.5kW 이상의 태양광발전설비 의무 설치 기준도 마련되었습니다.
H-테크노밸리가 반도체 및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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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테크노밸리는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신왕리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 산업단지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국도 39호선 및 82호선과 연접해 있으며, 요당IC까지 1분,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까지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전국적인 물류 이동이 용이합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와 15분 거리, 현대·기아차 산업 인프라와도 인접하여 대한민국 첨단 산업 밸류체인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48만 평 규모의 향남 신도시가 10분 거리에 있고 서해선 향남역도 가까워 우수한 인재 확보 및 근로자들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에도 유리합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기업 가치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테크노밸리 내 용지별 특징과 입주 가능한 업종은 어떻게 되나요?
H-테크노밸리는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세분화된 용지 계획을 제공합니다. 핵심적인 산업시설용지는 반도체, 미래차, 스마트 물류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되며, 금속 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타 기계,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 첨단 제조 업종의 입주가 가능합니다. 이곳의 건축 규제는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350% 이하, 최고 층수 5층 이하(20m 이하)로 쾌적한 공장 설계가 가능합니다. 특히, 산업 12블록은 창고시설이 허용되는 스마트 물류산업 전용 구역으로, 최고 높이 50m 이하까지 건축이 허용되어 대규모 물류 자동화 설비 도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복합용지와 지원시설용지도 기업 운영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H-테크노밸리 입주 시 고려해야 할 ESG 경영 및 친환경 관련 규정은 무엇인가요?
H-테크노밸리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기업은 부지 면적 1,000㎡당 최소 2.5kW 이상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단지 내 녹지 면적을 2,074㎡ 추가 확보하여 쾌적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 물류 산업 용지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 용지를 대폭 확대하여 미래 지향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정책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고시 제2026-427호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