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공모주 청약은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공모가의 90% 환매청구권으로 손실 위험을 약 10%로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26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이 주관했습니다.
채비 기업은 어떤 사업을 하나요?
채비는 과거 대영채비로 알려졌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입니다. 충전기 개발,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자체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는 급속 충전 면수는 5,900여 면에 달해 국내 민간 급속 충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결제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하며, CES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채비 매출은 늘고 있는데 왜 적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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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의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약 850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약 1,01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약 296억 원으로 나타나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의 특성 때문입니다. 충전소 구축에는 부지 매입, 한전 수전 공사, 급속 충전기 설치 등에 수억 원의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합니다. 한번 인프라가 구축되면 이후에는 안정적인 충전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구조로, 이는 초기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쿠팡의 성장 모델과 유사합니다. 현재 부채비율은 109.4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비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와 해외 기관의 시각은 어떠했나요?
채비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55.23대 1로 집계되어 최근 IPO 시장에서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12,300원~15,300원) 하단인 12,300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국내 기관들은 전기차 캐즘과 영업적자를 이유로 공모가 하단 이하를 제시한 반면, 해외 기관의 약 70%는 공모가 상단인 15,300원 이상을 제시하며 국내외 시각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수량 기준 6.49%로 낮은 편이라 상장 직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채비 공모주 환매청구권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채비는 성장성 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만큼, 일반 청약자에게는 '환매청구권'이라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주어집니다. 이는 상장일로부터 3개월 동안 주가 변동과 관계없이 공모가의 90%인 11,070원에 주관 증권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즉, 최악의 경우에도 투자 원금 손실을 약 10% 수준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대칭적 구조는 상방 수익은 열려있고 하방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환매청구권은 일반 청약자에 한해 적용됩니다.
채비 공모주 청약 일정 및 주관사 정보는 무엇인가요?
채비 공모주 청약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환불일은 4월 23일이었으며, 코스닥 상장일은 4월 29일입니다. 총 900만 주의 신주를 모집하여 약 1,107억 원을 조달했습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었으며,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였으며, 증거금률 50% 기준으로 최소 청약 증거금은 61,500원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공모주 중복 청약이 금지되었으므로, 여러 증권사에 계좌가 있더라도 한 곳에서만 청약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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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채비 공모주 청약 일정은 언제였나요?
채비 공모주 환매청구권은 무엇인가요?
채비의 주요 사업 분야는 무엇인가요?
채비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는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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