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와 IRP 합산 연 900만원 납입 시 최대 148만 5천원까지 세액공제 환급이 가능합니다.
연금저축펀드·IRP 세액공제, 어떻게 받을까?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연금저축펀드와 IRP의 세액공제 혜택을 놓치고 뒤늦게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연금저축펀드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며 운용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IRP는 퇴직금을 이전받거나 소득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하여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계좌를 함께 활용하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연말정산 시 상당한 금액의 환급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16.5%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최대 148만 5천원의 환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납입 한도를 초과하면 오히려 세금만 더 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연간 납입 누적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액공제 최대 혜택 위한 3가지 전략
연금저축펀드와 IRP의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째, 납입 시기입니다. 세액공제는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적용되므로, 연초부터 월 75만원씩 꾸준히 납입하거나 연말에 남은 한도를 몰아 납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둘째, 맞벌이 부부라면 각자 계좌를 활용하여 세액공제 혜택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외벌이의 경우 소득이 없는 배우자 명의 계좌로는 세액공제가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셋째,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후 연금계좌로 이전 시,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혜택은 기본 한도와 별개로 적용되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연말정산 시 받을 수 있는 환급액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놓친 환급금, 5년 전까지 경정청구로 되찾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