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분당 아파트를 매수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당시 수많은 자산을 처분하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그 결과 부수입 감소라는 기회비용을 얻었지만, 1년 만에 6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습니다.
영끌로 분당 아파트 매수 후 1년, 어떤 기회비용을 포기했나?
작년 4월, 분당의 한 아파트를 16.7억 원에 매수하며 7억 원의 갭투자를 실행했습니다. 당시 잔금 마련을 위해 오피스텔, 주식, 비트코인, 태양광 투자금,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세컨드카 등 보유 자산을 상당수 처분하고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월세, 배당금, 이자 소득 등 매달 안정적으로 들어오던 부수입 파이프라인이 대거 사라졌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소재거리도 줄어들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타격이었습니다. 단순히 표면적인 부수입 감소뿐 아니라, 증가한 이자 비용으로 인해 실제 순이익은 더욱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1년 후, 영끌 매수의 결과는? 시세 6억 상승과 자산 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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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당 아파트의 최고 실거래가가 22.9억 원으로, 1년 만에 6.2억 원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제가 포기했던 부수입과 그 이상의 자산 증식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규제와 증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유한 다른 서울 아파트 역시 비슷한 기간 동안 상당한 가격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장의 확정 수익을 포기하고 과감한 도전을 했을 때 더 큰 자산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이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이라는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제로 베이스에서 부수입 파이프라인 재구축
현재 보유 중인 서울 아파트 매도를 통해 다시금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매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과거와 같이 다양한 부수입원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때로는 눈앞의 이익을 잠시 내려놓고 더 큰 도전을 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유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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