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에게 결산 및 신고를 맡기더라도, 법인 대표가 연말에 직접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 5가지를 놓치면 예상치 못한 세금, 가산세, 노무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산 마감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대표가 직접 챙겨야 할 연말정산 핵심 항목
많은 법인 대표님들이 세무사에게 업무를 일임한 후, 자신이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세무사는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신고를 진행하지만, 현장의 정확한 정보가 반영되지 않으면 신고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말 결산 시기에 대표가 직접 챙겨야 할 주요 항목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법인카드와 법인계좌 사용 내역을 개인 지출과 명확히 분리하고, 거래처 접대비나 직원 복리후생비 관련 증빙 누락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올해 발생한 외주비, 자문료 등 미지급 비용의 확정 여부를 확인하고, 올해 취득한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미리 점검함으로써 불필요한 세금 부담과 잠재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산 전 재고 및 자산, 비용 처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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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 제조, 유통, 온라인 판매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경우, 재고 자산의 실사 및 평가 기준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결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2월 말 기준 재고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폐기되거나 분실된 재고는 없는지, 선입선출법 등 내부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올해 취득한 차량, 비품 등 고정자산이 감가상각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자산 리스트와 취득 정보를 세무사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감가상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법인의 이익이 과대 계상되어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표나 임원의 보수 및 상여금 지급 시에는 정관,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 등 명확한 근거 문서를 갖추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근거 없는 급여나 상여금 지급은 손금 부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급여,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연차수당 등 임금 지급 기준과 관련 기록을 점검하여 근로기준법 위반이나 체불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연말 법인 대표의 필수 점검 항목을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