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줄 '미래도시펀드'가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3%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시공사의 자체 조달 금리 대비 약 1.4배의 이자 부담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미래도시펀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되나요?
미래도시펀드는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정책 금융 상품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통해 사업시행자는 약 3%대의 낮은 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때 발생하는 약 5.3%의 금리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사업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실제로 군포시 산본 지역의 일부 사업지는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얼마나 빨라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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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는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현재 1기 신도시에서는 8곳의 선도지구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양시에서도 6개 구역이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는 등 후속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사와의 공사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서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을 선도지구에 지원하여 원활한 계약 체결을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 개선과 더불어 미래도시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의 용이성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도시펀드 대출 조건 및 신청 방법은?
미래도시펀드를 통한 대출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초기 사업비로는 최대 200억 원까지, 본 사업비로는 총사업비의 6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금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바탕으로 약 3%대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대출 조건, 필요 서류, 신청 절차 등은 사업별 특성과 HUG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UG 서부기금센터 또는 우리자산운용에 문의하여 안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미래도시펀드를 통한 자금 조달이 용이해졌지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공사비 분쟁 예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사업시행자는 HUG의 보증을 받기 위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대출 한도 및 상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야 합니다. 셋째,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변수나 정책 변경 가능성에 대비하여 유연한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