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ClassPass 앱을 활용한 운동 경험과 애나폴리스 여행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신 가이드를 2026년 기준으로 총정리했습니다. ClassPass를 통한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 참여 후기와 트레이더조스 할로윈 미니백 구매 경험, 그리고 애나폴리스 당일치기 여행 코스까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ClassPass 앱으로 미국에서 효율적인 운동하기 2026
미국 생활 초반, 중국인 친구 Q에게 선물 받은 초코파이를 먹으며 뉴욕 여행의 여독을 풀고 바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학원에서 참여한 영어 요가 수업은 아쉽게도 기본 레벨이라 다소 쉬웠습니다. 하지만 혼자 운동하는 것이 아쉬울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ClassPass 앱입니다. 실제로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이 앱을 통해 첫 달 무료 혜택을 받으며 집 근처 요가 및 필라테스 클래스를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그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은 의외로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NOMA 지역의 Toolbox Pilates Art Studio였습니다. 한국식 시스템처럼 강사가 함께 동작을 시연해주어 훨씬 수월하게 운동할 수 있었고,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센터 인테리어도 인상 깊었습니다. ClassPass는 다양한 운동 옵션을 제공하여 미국에서의 운동 루틴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트레이더조스 할로윈 미니백, 인기와 리셀가 분석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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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필라테스로 풀고 난 뒤, 화제가 되었던 트레이더조스(Trader Joe's)의 할로윈 시즌 미니 토트백을 구매했습니다. 별다른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시즌 신상으로 나온 보라색 미니백이 예뻐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페어팩스 지점처럼 오픈런이 필요할 정도의 인기는 아니었지만, 동네 트레이더조스 매장에는 꽤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현재까지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한 듯 보였지만, 이미 여러 개의 미니백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 가방들에 선물을 담아 지인들에게 선물할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 이 미니백의 리셀가가 상당하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미국 생활 9주차를 맞이하며, 여행 후에는 긴축재정을 위해 집밥을 자주 해 먹고 있습니다. 특히 오븐에 구운 감자가 생각보다 맛있게 완성되어 요리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애나폴리스 나들이: 메릴랜드 주 의사당과 먹거리 탐방 2026
2025년 10월 11일, 애나폴리스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들른 주유소에서 판매하던 치킨이 너무 맛있어 보여 닭다리, 싸이, 감자 세트를 $9에 구매했습니다. 짜지 않고 따뜻해서 여행길에 든든한 간식이 되었습니다. 애나폴리스에 도착하니 다행히 날씨가 맑아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Maryland State House는 과거 메릴랜드 주의사당으로 사용되었던 곳이자 조지 워싱턴이 사임을 발표했던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장소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방문이었습니다. 방명록에 기록을 남기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늘어선 애나폴리스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길 끝에는 바다가 이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일본인 친구 N이 추천해준 오렌지색 간판의 음식점도 있었지만, 크랩 케이크에 대한 약간의 질림 때문에 다음 방문을 기약했습니다. 해군 사관학교 근처를 산책하며 토요일 오후를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애나폴리스 아이스크림 맛집 & 여행 마무리 2026
길 끝에서 바다를 바로 보고 싶었지만, 마침 보트 쇼가 진행 중이라 아쉽게도 바다 풍경은 차를 타고 이동하며 감상해야 했습니다. 보트 쇼 입장료가 32달러로 다소 비쌌지만, 파랗게 맑아진 하늘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애나폴리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가게, Annapolis Ice Cream Company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지만,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처음부터 찍어두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레몬 치즈케이크와 쿠키몬스터 맛을 주문했는데, 두 가지 모두 과하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해가 짧아지는 요즘,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감자 피자도 성공적이었고, 트레이더조스 과자를 먹으며 미국에서의 9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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