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근로·자녀장려금은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 완화 등 일부 변경 사항이 적용되며,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가능합니다. 평균 110만 원 지급 예정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근로자 및 자녀 양육 가구가 대상입니다.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소득 및 재산 요건)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낮은 근로 가구를, 자녀장려금은 미성년 자녀를 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두 가지 모두 신청 가능하며, 2026년에는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이 연 4,400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독가구는 2,200만 원 미만, 홑벌이 가구는 3,200만 원 미만의 연 소득이 기준입니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가 있고 총소득이 7,000만 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이 기준에는 주택, 자동차, 예금 등이 포함됩니다. 부채는 차감되지 않으므로 순수 자산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신청 방법 및 기간)
장려금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입니다. 국세청에서 발송된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문자 메시지나 손택스(국세청 모바일 앱)를 통해 간단히 동의하는 것만으로 자동 신청이 가능합니다. PC를 이용하는 경우 홈택스 웹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청 자격이 된다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니, 국세청 홈택스나 상담센터(1566-3636)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자동 신청 제도가 확대되었으니, 주변 분들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지급액의 5%가 감액될 수 있으니, 12월 1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가급적 정기 신청 기간 내에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무엇이 달라지나요? (주요 변경 사항)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맞벌이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 점입니다. 이로 인해 이전에는 소득 기준을 초과하여 장려금을 받지 못했던 맞벌이 가구도 이번에는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동 신청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 안내문을 전면 발송하며, 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보다 쉽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거주자의 경우 별도의 지원 절차가 마련되어 있으니, 해당 지역 거주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시 주의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할 때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국 국적자(단, 한국 국적 자녀가 있거나 혼인 관계인 경우 예외),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로 등재된 경우, 전문직 사업 종사자(배우자 포함) 등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상용근로자로 월평균 소득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배우자 포함, 근로장려금만 해당)에도 신청이 불가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소득 및 재산 요건 충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자격 확인은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려금은 소득 증빙 서류 제출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므로, 관련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