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와 S&P500 ETF는 부부 ISA 계좌에서 각각 15.38%, 13.3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총 1억 원에 가까운 자산을 운용 중입니다. 두 ETF 모두 장기 적립식 투자를 통해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며, '올 패시브'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KODEX 미국나스닥100 ETF, 15% 수익률 돌파 비결은?
실제로 KODEX 미국나스닥100 ETF는 불과 한 달 만에 수익률이 10%대에서 15% 이상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성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현재가 29,225원 대비 평단가 25,328원으로 약 426만 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하며 든든한 안전마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매일 꾸준히 수량을 모아온 '기계적 매수' 전략의 결과입니다. 총 평가금액은 3,197만 원에 달하며, 이는 ISA 계좌의 세제 혜택과 맞물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S&P500 ETF,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수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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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KODEX 미국S&P500 ETF 계좌 역시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이 공격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면, S&P500은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평가금액은 6,648만 원이며, 매입금액 5,866만 원 대비 약 782만 원의 평가이익, 즉 13.34%의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두 ETF를 합산하여 부부 계좌에만 약 1억 원에 가까운 자산이 적립되어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올 패시브' 전략으로 회귀한 이유는?
과거 잠시 'KoAct 미국나스닥성장액티브'와 같은 액티브 ETF를 혼합 운용하기도 했으나, 고심 끝에 순수 패시브 전략인 KODEX 미국나스닥100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포트폴리오의 통일성을 확보하여 투자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시장 평균 수익을 기계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장기 투자에서 오는 피로감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운용 보수 및 종목 선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오직 '수량 모으기'에 집중하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가속 페달보다 엔진의 안정성이 장기 투자에는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ISA 계좌 활용, 복리 효과 극대화 전략
현재 부부 합산 약 1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ISA 계좌에서 운용하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ISA 계좌는 세금 이월 납입, 중개형 ISA 계좌의 경우 직접 투자 가능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여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유리합니다. 특히 연금저축이나 IRP와 달리 가입 기간이나 연간 납입 한도에 대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공격적인 적립식 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ISA 계좌 역시 투자 상품의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만기 해지 시 세제 혜택이 축소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향후 계획: 멈추지 않는 복리의 엔진
현재 본인 계좌 3,000만 원, 남편 계좌 6,600만 원으로 부부 합산 1억 원 돌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때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달 꾸준히 우상향하는 계좌와 쌓여가는 수량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얻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다음 달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개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따라 최적의 ETF 선택 및 운용 전략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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