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CODIT)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이 입법, 규제,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SaaS 플랫폼입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AI 규제 및 정책 분야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AI 기반 규제 모니터링, 코딧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존에는 규제 법률 정보가 파편화되어 기업은 물론 정부, 연구기관에서도 이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관련 담당자는 수백 개의 법안과 국회 동향을 일일이 모니터링해야 했죠. 코딧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규제 모니터링 및 기업 규제 리스크 대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 대상 SaaS 서비스인 '코딧'을 통해 법안, 법령, 조례뿐만 아니라 뉴스, 정책 보도자료, 국회의원 정보, SNS 게시물, 국회 회의록 및 리포트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AI 영문 자동 번역 기능은 국내 사업을 준비하는 외국계 기업에게도 필수적인 정보 파악을 지원합니다.
코딧, 현재까지 어떤 성과를 거두었나요? 2026년 목표는?
코딧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현재까지 포춘 500대 주요 외국계 기업,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국책연구기관, 협회 등 1000여 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정부 부처와 국회에서도 코딧의 서비스를 이용하며 그 신뢰도를 입증받았습니다.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2026년까지 일본, 미국 캘리포니아 등 5개 주, 유럽연합(EU)까지 진출 범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AI 규제 및 정책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딧 정지은 대표, 창업 계기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은?
정지은 코딧 대표는 OECD 근무 당시 여러 나라의 정책 및 규제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촉망받는 직원이자 테뉴어를 받은 상황이었지만, 디지털 전환 시대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2020년 OECD를 나와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창업 초기 가장 큰 어려움은 데이터베이스 확보였습니다. 개방된 공공데이터뿐만 아니라 국회, 정부 부처, 지자체 홈페이지의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에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억 건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코딧 서비스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코딧, 정보 제공을 넘어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전략은?
정지은 대표는 단순히 규제·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관련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 내 글로벌 정책 실증 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와 해외 사례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사용자가 검색만으로 법률 속 규제를 쉽게 찾고 챗봇을 통해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계획입니다. 희귀 질환이나 환경 문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실증하며, 부처,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딧의 혁신적인 AI 규제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