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발표된 주요 기업 리포트들을 종합하여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유한양행,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최신 실적, 투자의견, 목표주가 변동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 1분기 실적 부진에도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유는?
유한양행은 2026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특히 유럽 레이저티닙 마일스톤 부재와 일부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연결 매출액 5,26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원료의약품 및 국내 처방의약품 부문의 매출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4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삼성증권 역시 빅타비, 베믈리디 등 도입 품목의 성장과 API 원가율 상승을 수익성 부진의 요인으로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하향했으나, 렉라자의 성공과 라즈클루즈의 성장 가능성을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하반기 글로벌 신약 성과를 통한 주가 반등을 기대하며, BNK투자증권은 뼈아픈 유럽 마일스톤 부재에도 불구하고 주가 반등 시점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 HBM 리더십 강화로 2027년까지 실적 고공행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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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 기조 속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메타의 Capex 상향과 컴퓨팅 수요 과소평가 가능성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의 HBM 수요 강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이 각각 2,570억원(+442% YoY), 4,090억원(+59% YoY)으로 전망되며, SK하이닉스를 대형주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2분기 매출액 82.3조원, 영업이익 63.7조원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치에 기반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망은 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확고한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포스코퓨처엠, 공급처 다변화와 LFP·음극재 모멘텀으로 목표주가 상향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했으며, 향후 개선 방향성 역시 유효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양극재 판매량 회복과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공급처 확보를 통한 빠른 출하량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16%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LFP(리튬인산철) 및 탈중국 음극재 모멘텀을 기대하며, 1분기 신규 시장 확대와 기초소재 효율화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2분기 화성제품 판가 상승과 음극재 회복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신영증권은 우려 대비 양호했던 양극재 판매 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32% 상향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습니다.
두산, 주력 자회사 수주 증가와 자체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목표주가 상향
두산은 주력 자회사들의 수주 증가와 자체 사업의 수익성 개선, 그리고 Capa 증설 계획에 힘입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NK투자증권은 쌍끌이 수익 개선 효과를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주력 자회사들의 수주 증가와 더불어 자체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또한, 향후 Capa 증설 계획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두산은 현재의 평가에 인색할 필요가 없는 기업으로 판단됩니다.
세아베스틸지주, 1분기 호실적 및 미국 공장 완공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세아베스틸지주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이러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말 미국 특수합금 공장 완공 예정과 주력 계열사들의 판매량 개선, 그리고 철강가격 인상 기대감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88,500원에서 90,5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세아베스틸지주의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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