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 기준, 국내 증시는 코스피 6,481.99p(+0.10%), 코스닥 1,193.89p(+1.67%)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순매수, 코스닥에서 순매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의 시장에서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언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6년 4월 24일 국내 증시 동향은? (오전 11시 기준)
2026년 4월 24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6,481.99p로 전일 대비 6.18p(0.10%)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2,870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8,095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5,437억 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93.89p로 19.58p(1.67%) 크게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367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091억 원, 기관이 378억 원을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로 인해 전반적으로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조선기자재, 로봇 관련주들의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국 증시 및 주요 이슈 분석 (2026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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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오전 11시 기준, 중국 증시는 상해종합지수 4,066.28p(-0.66%), 항셍(홍콩)지수 25,705.12p(-0.81%)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은 VLCC 수주 독식, 내수 주도 성장 본격화, 철광석 위안화 결제 도입 확대, AI 기반 ESS 기지 착공, 1선 도시 집값 반등 등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조선, 에너지, 자원, 부동산 등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6,460.65p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이어진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발 및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적 긴장 고조가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2.00%), 현대차(-3.48%) 등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합의와 그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4월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 기간을 3주 추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당초 4월 25일 종료 예정이었던 임시 휴전을 5월 중순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미국 정부는 이를 이란과의 종전 협상 성공을 위한 핵심 외교적 토대로 판단하고 중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 안보 라인을 총동원하여 회담을 주재했으며, 레바논의 헤즈볼라 방어를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레바논 간 긴장 완화가 미·이란 종전 협상의 긍정적 촉매제로 작용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연쇄적인 휴전 흐름이 현실화되면서 이란과의 최종 합의를 도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안정 기대감은 국제 유가 및 관련 상품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텔의 AI 에이전트 바람과 1분기 실적 전망
인텔(INTC)은 2026년 4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36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29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매출 123.6억 달러, EPS 0.01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2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148억 달러를 제시하며 월가 전망을 상회하자,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6% 이상 폭등했습니다. 최근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실질적인 작업 실행을 담당하는 CPU 수요가 급증하며 데이터 센터 및 AI 부문 매출이 51억 달러를 기록, 인텔의 부활을 견인했습니다. 립부 탄 CEO는 복잡한 연산은 GPU가 담당하더라도 데이터 검색 및 실행은 CPU에 의존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온(Xeon) 공급 계약 및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협력 등을 통해 AI 생태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발표는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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