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8,359가구가 시장에 나옵니다. 특히 천안, 여수, 대전 등 지방 대도시의 대단지 공급이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부천과 용인 등 입지 좋은 곳 위주로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연휴 이후 본격적인 분양 일정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2026년 5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이번 주에는 전국적으로 총 10개 단지에서 8,359가구(일반분양 6,2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실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천안, 여수,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단지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지역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부천의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897세대), 용인의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547세대) 등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파주, 강북 등에서도 신규 분양이 이어집니다.
지방 대단지 분양, 어떤 곳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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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분양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 대도시의 대규모 단지 공급입니다. 전라남도 여수에서는 '중흥S-클래스 우미린' 2개 단지에서 총 1,679가구가, 충청남도 천안에서는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500세대), '휴먼빌 퍼스트시티'(309세대),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개 단지(총 1,106세대)가 공급됩니다. 또한, 대전 서구에서는 '더샵 관저아르테'(951세대)가 분양 예정입니다. 이들 단지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방 대도시의 경우,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순위 청약 및 임의 공급 물량은 어디에 있나요?
이번 주에는 '줍줍'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도 다수 공급됩니다. 서울 노원구 '해링턴플레이스 노원 센트럴'(58세대), 중구 '청계 노르웨이숲'(23세대)을 비롯해 경기도 양주, 의정부, 아산 등지에서도 무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특히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BL, 606세대)와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431세대) 등 대단지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이 외에도 경기도 안양, 성남, 용인 등에서 임의 공급 물량이, 경기도 화성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러한 물량들은 일반 분양보다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지만, 경쟁률이 낮아 당첨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오픈 및 오피스텔, 민간임대 분양 정보는?
이번 주에는 견본주택 오픈 소식도 이어집니다. 경남 창원시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 경북 상주시 '상주북천하늘채파크원', 충남 공주시 '공주월송진아레히' 등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합니다. 또한, 오피스텔로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 퍼스트 스위첸'(5세대)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에떼르넬비욘드'(11세대)가 공급됩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는 인천 중구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27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5월 연휴로 인해 견본주택 개관이 다소 주춤했지만, 연휴 이후에는 본격적인 분양 일정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니 관심 단지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분양 일정은 청약홈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