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 그리고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합니다. 특히 청년수당, 이사비 지원, 기초보장제도, 공무원 자기돌봄휴가, 그리고 주거 씨앗펀드 등 5가지 주요 지원 내용을 변경된 조건과 함께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서울 청년수당은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서울 거주 미취업 또는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상반기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하반기 추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선정 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혜택도 제공됩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중복 수령이 불가합니다.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기준은 직장가입자 138,780원 이하, 지역가입자 68,641원 이하입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 지원,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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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사비와 중개보수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하며, 포장·용달·사다리차 등 이사 비용과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합산하여 실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 신청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선정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877-9358)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청년 기준 완화 내용은 무엇인가요?
2026년부터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지원액이 인상되고, 청년 관련 소득 공제 기준이 완화됩니다.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382,730원에서 410,280원으로, 4인 가구는 월 975,650원에서 1,039,160원으로 각각 인상됩니다. 또한, 소득 공제 대상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었으며, 근로·사업소득 공제액도 월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으로 취업이나 창업으로 소득이 발생하더라도 수급 자격 유지 및 복지 혜택 수령이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합니다.
서울시 공무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언제 시행되나요?
서울시는 젊은 공무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이탈 방지를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제도는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연 1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합니다.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이 가능하여 개인의 건강 관리 및 휴식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조례에 있던 '검소하게 생활하고 모범적인 가정'과 같은 문구가 삭제되는 등 시대 변화에 맞춰 규정 정비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다만, 자치구 소속 공무원은 이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청년주거씨앗펀드, 보증금 마련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청년들이 독립 시 임차보증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가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2026년에는 펀드 조성에 집중하며, 2027년에는 5,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지원 규모를 15,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청년이며, 구체적인 연령 및 소득 기준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청년들은 목돈 마련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펀드 규모 및 지원 내용은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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