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교사 봉급표, 가장 많이 헷갈리는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 교사 봉급은 매년 인상되지만, 실제 실수령액은 호봉, 수당,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정보 확인이 중요합니다.
2026년 교사 봉급표, 호봉별 기본급은 얼마인가요?
2026년 교사 봉급은 전년 대비 3.5%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사는 일반적으로 8호봉부터 시작하며, 교원양성대학 졸업자의 경우 9호봉부터 시작합니다. 21호봉 기준 본봉은 3,600,700원으로, 이는 공무원 봉급표에 따른 기본급입니다. 매년 1호봉씩 상승하며, 대학병원 간호사 경력 등을 인정받아 21호봉이 된 보건교사의 경우, 본봉 외에도 다양한 수당이 추가됩니다.
보건교사 특수 수당 및 각종 부가 수입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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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는 일반 교사와 달리 '교직수당가산금(보건교사)'으로 월 40,000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이는 특수 업무 수당으로, 감염병 노출 등 보건교사의 특수한 업무 환경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10년 이상 15년 미만 근무 시 지급되는 '정근수당가산금'으로 월 60,000원을 받으며, 이는 근무 연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액급식비(160,000원), 교직수당(250,000원)은 모든 교사에게 공통으로 지급됩니다. 방학이 아닐 때는 시간외근무수당(정액분)으로 약 10만원 정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사 월급에서 공제되는 항목은 무엇이며,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교사의 월급에서는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월 16~17만원 수준)와 함께 공무원연금(본봉의 9% 수준, 약 421,090원),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약 19만원), 교직원공제회비(장기저축급여, 150,000원) 등이 공제됩니다. 21호봉 보건교사의 경우, 이러한 수당과 공제 항목을 모두 반영한 3월 실수령액은 약 300만원대 후반에서 400만원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개인의 경력 인정, 휴가 사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사 월급이 많아지는 달과 정근수당 지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교사의 월급은 특정 달에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월과 7월에는 '정근수당'이 지급되며, 이는 10년 이상 근무 시 본봉의 50%를 받습니다. 21호봉 기준으로는 1월과 7월에 각각 18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또한, 1~2월 중 설 명절 수당, 4월 성과급, 9~10월 중 추석 명절 수당 등이 지급되어 연 6회 정도 월급이 많아지는 달이 있습니다. 다만, 정근수당은 지급일 현재 공무원 신분이어야 하며, 병가나 육아휴직 등으로 근무 기간이 감액될 경우 수당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인사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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