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1억 원의 대출을 게임 쌀먹으로 해결하고 생존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과 현재의 자동화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초기에는 던전앤파이터 게임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리니지M과 같은 모바일 게임 자동화로 전환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성공 요인을 상세히 다룹니다.
1억 대출, 게임 쌀먹으로 시작된 이유는?
투자를 잘하거나 사업 경험이 풍부해서가 아니었습니다. 21개의 계정을 운영하며 던전앤파이터(던파)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쌀먹'을 통해 대출금을 상환하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사를 시도하며 대출을 받았지만, 예상과 달리 쉽지 않았습니다. 수동 사냥의 지루함을 느껴 모바일 게임으로 눈을 돌렸고, 대출까지 받아 시도했지만 여러 실수를 반복하며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험도 여러 번 했습니다. 쌀먹을 부업으로 완전 자동화하려던 계획은 현실에서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제가 받았던 대출은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 300만 원, 케이뱅크 비상금 대출 300만 원, 하나은행 비상금 대출 100만 원, 현대카드 카드론 1700만 원, KB페이 이지론 1500만 원, 오케이 저축은행 2700만 원, 케이뱅크 예금 담보 대출 4400만 원 등으로, 상당 부분을 상환했지만 초기 자금 마련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동화 가능한 부업, 모바일 게임 쌀먹의 현실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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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자동화 가능한 부업은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제휴 마케팅(쿠팡 파트너스,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그리고 모바일 게임 자동화입니다. 이 중 모바일 게임 자동화, 즉 '쌀먹'은 인생 역전을 꿈꿀 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리니지M만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약 44개 클라를 5대의 컴퓨터로 돌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4번 정도 사냥터를 옮기고 경매장 등록 외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아도 월 10~20만 원 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익을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자동화, 성공을 위한 전략과 주의점
일반인이 모바일 게임 자동화로 큰돈을 벌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VPN 사용 시 발생하는 비용이 수익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둘째, 미러링 방법이 불편하거나 오류가 잦습니다. 셋째, 핸드폰 한 대당 하나의 클라이언트만 운영 가능하며, 핸드폰 구매 비용 대비 중고 판매 시 손실이 큽니다. 저는 중고 S20, S21 10대 이상을 사용하며 구매가의 70% 정도만 회수했습니다. 또한, 게임사들은 해외 회선 IP와 소셜 계정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추세이므로, 국내 회선 IP를 사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호 조치 때문에 걱정하지만, 이는 VPN 사용보다는 거래소에 팔리지 않는 아이템을 방치하는 경우 작업장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계정에 보호 조치가 자주 걸린다면, 거래소 아이템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시점 모바일 게임 쌀먹, 그리고 수동 게임의 가능성은?
현재 모바일 게임 쌀먹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요약됩니다. 첫째, 신규 게임 출시 또는 신서버 오픈 시 빠르게 진입하여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저처럼 오래된 게임에서 다클라를 운영하며 소소한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이 외의 방법으로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월 10~20만 원의 추가 수입을 원한다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수동 게임의 경우 리니지 클래식, 아이온2, 메이플 플래닛 등이 있지만, 자동화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1억 대출 상환 경험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