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김중구 동문은 30여 년 전 창업 당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며 'KNJ엔지니어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운이 아닌, 명확한 목표 설정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에 있었습니다.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한 학창 시절의 노력은 무엇이었나요?
김중구 동문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맨'을 꿈꿨습니다. 한국 경제의 높은 무역 의존도를 고려할 때, 국제 거래를 통한 사업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했습니다. 특히 무역학과의 특성을 살려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학습을 추구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취급하는 품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문과와 이과의 장점을 모두 갖춘 무역학과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러한 융합적 사고방식은 이후 사업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 대신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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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김중구 동문은 한화그룹에서 약 5년간 직장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안정적인 대기업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단돈 10원을 벌더라도 내 힘으로 벌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창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30여 년 전, 그는 미래를 내다보며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젊은 세대가 가진 '회복탄력성'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비록 가정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었지만,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용기 있는 선택은 'KNJ엔지니어링'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대기환경 분야 개척, 틈새시장을 공략한 비결은?
1992년 6월 5일, 김중구 동문은 'KNJ엔지니어링'을 설립하며 대기환경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미세먼지'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그는 수질 환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척되지 않은 대기환경 분야의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전문가가 드물었던 이 분야에서 그는 틈새시장을 공략했습니다.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시절, 그는 코엑스 무역센터에 비치된 수천 쪽의 원서와 수십 권의 미국 회사 정보를 꼼꼼히 탐독하며 지식을 쌓았습니다. 또한, 외국 회사와의 적극적인 편지 교환과 기술 제휴를 통해 전문 기술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전략적인 접근은 그가 대기환경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문과 전공자가 이과 분야 대학원 진학, 성공 비결은?
김중구 동문은 무역학 학사 학위 취득 후, 대기 공학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문·이과 역량을 모두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강조되었던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당시 국제 무역 규칙인 인코텀즈(Incoterms)나 신용장 관련 강의를 원서로 수강하며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은 그의 학습 능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경제학 강의를 통해 배운 장기적인 안목의 필요성은 현재 사업 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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