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 시에도 심신상실 입증을 통해 최대 1.1억원의 상해사망보험금을 수령한 실제 사례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자살로 인한 보험금 지급 거절 시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정신질환으로 인한 아파트 투신 사망, 상해사망보험금 지급 가능한가요?
평소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꾸준히 치료받던 중 아파트 베란다에서 투신하여 사망한 사건에서, 보험사는 자살로 인한 고의 사고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유가족분들은 진명손해사정을 통해 심신상실 상태를 입증하여 총 1억 1천만원의 상해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 사고는 보험사의 잦은 면책 결정으로 인해 유가족분들이 입증 책임을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금 청구 전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질환 진단명과 사고 경위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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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사자는 F32.2 (정신병적 증상이 없는 중증의 우울병 에피소드), F31.5 (양극성 정동장애, 현존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심한 우울증), F20.0 (편집조현병) 등의 진단명을 받았습니다. 평소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으로 꾸준히 입원 및 통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삶의 의욕을 보이고 개방병동 퇴원 후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불안감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으나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었고, 정신건강의학과 보호병동 입원을 권고받았으나 보호자와 본인 모두 거부하여 퇴원했습니다. 퇴원 후 약 한 달 뒤, 홀로 집에 있던 중 아파트 베란다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심신상실 입증을 위한 의무기록 검토 과정은?
사고 발생 후 유가족분들은 진명손해사정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담당 손해사정사는 고인의 정신과 의무기록을 면밀히 검토하며 치료 과정, 약물 복용 변화 등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총 5곳의 병원에서 치료받은 기록을 종합하려 했으나, 일부 병원의 진료 기록이 오래되어 포괄적인 소견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내용들을 취합하여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심신상실 판단에 있어 주치의 소견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입증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에 여러 병원의 소견을 종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보험사의 면책 주장에 대한 반박 및 보험금 수령 과정은?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해사망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없어 극도의 흥분 상태를 확인할 수 없고, 사고 발생 전 일상생활을 영위했기에 심신상실 상태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면책 및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해사정사는 보험사의 주장에 반박하는 자료들을 취합하여 보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약 3개월간의 법률 자문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곳의 손해보험사로부터 총 1억 1천만원의 상해사망보험금을 지급받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자살 사고는 호전되는 것처럼 보일 때 발생하기도 하며, 증상이 고정되어 나아지는 것처럼 보일 때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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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도 상해사망보험금 지급이 가능한가요?
보험사가 자살 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심신상실 입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정신질환 사망보험금 청구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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