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2025년 당시 센트라스 17평 매매가 9.7억이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현재(2026년 5월) 14.5억까지 오른 것을 보면 당시 투자를 놓친 아쉬움이 클 것입니다. 입지와 상품성이 좋은 소형 평형은 가격 상승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5년 봄, 왕십리 뉴타운의 도심형 특징은 무엇이었나?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은 서울 1기 뉴타운 중 유일하게 '도심형 뉴타운'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종로, 을지로, 광화문, 강남 등 주요 도심까지 3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여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도심 압축형 주거지'의 성격을 띱니다. 특히 상왕십리역 주변은 상대적으로 평지에 가까워 유모차나 아이 등하원, 출퇴근 시 편리함을 제공하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대규모 블록 단위로 정비되어 동네 전체 분위기가 균질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었지만, 일부 중학교 학군이나 오래된 상권, 구축 빌라 등이 혼재된 지역도 존재했습니다.
2025년 서울 부동산 시장 흐름과 센트라스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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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5월 서울 부동산 시장은 토지거래허가구제 해제 영향으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그 열기가 한강벨트를 따라 마포, 성동구(금호, 옥수)까지 빠르게 번져갔습니다. 당시 상왕십리, 행당동 일대는 2021년 전고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월에는 행당대림 25평이 12억에서 16.1억까지 상승하는 등 서울 부동산 시장은 결국 흐름의 순서대로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센트라스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센트라스 17평 투자, 9.7억 매물은 어땠나?
파시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센트라스 임장을 다녀왔을 당시, 17평 기준 매매가는 9.7억, 전세가는 5.9억 수준이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과열되기 전이라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지만, 토요일 현장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129동과 130동은 상왕십리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는 점, 잘 형성된 상권, 그리고 평지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에는 17평이라는 소형 평형에 9.7억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이는 수도권에서 10평대 소형 평형에 대한 강한 수요를 간과한 결과였습니다.
14개월 후, 센트라스 17평의 변화와 투자 수익률은?
2025년 당시 9.7억 매물에 전세 5.9억으로 계약했다면, 투자금은 약 3.8억이 됩니다. 14개월 후인 2026년 5월 현재, 센트라스 17평 입주 가능 매물은 14.5억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전세는 6.5억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당시 투자했다면 상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아파트는 평형에 상관없이 강하다는 것을 리센츠, 올림픽파크포레온,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등 다른 단지의 소형 평형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이지만, 이러한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명확히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센트라스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센트라스는 도심 접근성, 역세권, 평지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투자 시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중학교 학군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단지 주변 일부 지역에는 아직 오래된 상권이나 구축 빌라 등이 혼재되어 있어 전체적인 주거 환경이 균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2025년 당시 17평 매매가가 9.7억으로,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으로 인식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상황에 따라 최적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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