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으며, 어머니 소유 부동산까지 법원 가압류 조치가 확정되어 사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 법적 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가압류 결정으로 인해 사안의 복잡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와 431억 소송의 전말은?
어도어는 2023년 12월 29일,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으며,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해지와 동시에 어도어는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을 포함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에서 심리 중이며, 앞서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풋옵션 관련 소송에서 민 전 대표 측의 손을 들어준 바 있어 재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머니 부동산 20억 가압류 결정,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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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소송 제기 이후인 2024년 1월 23일, 다니엘의 모친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를 검토한 끝에 2024년 2월 2일 해당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하거나 은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원의 임시 조치입니다. 청구 금액은 다니엘 모친에게 20억 원, 민희진 전 대표에게 50억 원 범위 내로, 총 7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이 현재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결정은 향후 강제집행에 대비한 보전 절차로,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실제 집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뉴진스 사태의 복잡한 전개와 다니엘의 입장
뉴진스 멤버들은 2023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에 이르렀음을 밝히며 소속사 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후 어도어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어도어의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결문에는 뉴진스 측의 주장이 사실로 보기 어렵다는 내용이 명시되었으며, 멤버들은 1심 패소 후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나, 다니엘은 현재까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2024년 1월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들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어도어 법률 대리인 김앤장 변호인단 전원 사임, 이유는?
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어도어의 법률 대리를 맡아온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5명이 2024년 4월 24일 전원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4월 26일 첫 변론준비기일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도어 측은 다수의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새로운 법률 대리인 선임을 협의 중입니다. 첫 변론에서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피고 범위를 확대하고 기일 연장을 신청하는 등 소송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쟁점 검토에 시간이 필요할 뿐 지연 의도는 없다고 반박했으며, 재판부는 어도어 측의 기일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향후 재판 일정 및 소송 전망, 431억 소송의 의미
재판부는 양측에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의를 권고했습니다. 추가 변론기일은 5월 14일과 7월 2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어도어 측의 새 변호인단 선임 마무리까지 소송 진행 속도에 변수가 생길 수 있어 향후 일정 조율이 주목됩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팀 이탈 및 복귀 지연 과정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니엘 측은 어도어의 소송 지연 전략을 문제 삼으며 맞서고 있어 조정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431억 원이라는 소송 규모는 국내 아이돌 관련 소송 중 전례 없는 수준으로, 최종 판결은 향후 연예계 전속계약 분쟁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법적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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