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삭 서울 지역 예선 대회에 진출한 마동삭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략을 알아봅니다. 특히 스미싱에 초점을 맞춘 '연결주의보' 컨셉 도출 과정과 실질적인 공모전 준비 팁을 공유합니다.
2024 코삭 서울 지역 예선, 마동삭팀은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2024년 코삭(KOSAC) 서울 지역 예선 대회에 입선한 마동삭팀의 양아라 학우(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전공 22학번)와 한가은 학우(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전공 20학번)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서울 지역 예선에 진출한 두 학우는 총 5명으로 구성된 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아이데이션 및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두 학우는 역할 분담 없이 팀원 전체가 함께 회의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KOSAC은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의 약자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광고 업계 및 학계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대학생 광고 대회입니다. 캠페인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수 광고인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보이스피싱 예방, 왜 '스미싱'에 집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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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삭팀이 이번 코삭 공모전의 주제로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 중 '보이스피싱'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팀은 다양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범죄자들이 친숙함과 익숙함을 이용해 피해자의 경계심을 허문 뒤 범죄를 실행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과의 '연결' 자체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양아라 학우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AI 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해지고 있으며, 특히 URL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캠페인들이 주로 통화 유도 방식에 초점을 맞춘 반면,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피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스미싱에 집중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한가은 학우는 스미싱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발생하며, 연령대별로 다른 메시지를 활용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캠페인 주제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결주의보' 컨셉, 어떻게 탄생했나?
이번 캠페인의 핵심 컨셉인 '연결주의보'는 스미싱 문자의 공통점인 '친숙함'과 '익숙함'을 이용해 경계심을 허물고 URL 클릭을 유도하는 지점에서 착안했습니다. 스미싱 문자를 클릭하는 순간 범죄자와 연결된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결'이라는 행위 자체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컨셉명 도출 과정에서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표현에 집중했습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날씨 예보의 '호우주의보'에서 영감을 받아, '연결'의 순간에 발령되는 '주의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결주의보'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컨셉은 스미싱 문자를 받았을 때 즉각적으로 위험 신호를 인지하게 하여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공모전 준비 과정과 실질적인 팁
마동삭팀은 공모전 준비를 위해 먼저 보이스피싱의 현황, 대상, 유형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각자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지에 대한 논의를 거쳐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컨셉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특히 컨셉 도출까지의 논리적 흐름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아라 학우는 공모전 준비 시, 단순히 아이디어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왜 필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가은 학우는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기존 캠페인과의 차별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미싱의 경우 최신 기술을 활용한 수법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예방책을 제시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삭 공모전,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마동삭팀은 공모전 준비 과정에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을 강조했습니다. 첫째, 공모전 주제를 너무 광범위하게 잡기보다는 특정 문제에 집중하여 깊이 있게 파고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스미싱이라는 세부 주제에 집중한 것처럼 말입니다. 둘째, 팀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역할 분담이 중요합니다. 비록 마동삭팀은 역할 분담 없이 진행했지만, 이는 팀의 특성에 따른 것이며, 일반적으로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역할 분담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결과물 제출 마감일을 넉넉하게 두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판에 급하게 준비하면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과 발표 후에는 반드시 피드백을 요청하고 다음 공모전을 위한 학습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는 앞으로 더 나은 캠페인을 기획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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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삭(KOSAC)은 어떤 대회인가요?
마동삭팀이 보이스피싱 중 스미싱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연결주의보' 컨셉은 어떻게 도출되었나요?
코삭 공모전 준비 시 가장 중요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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