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가 원어민 교실 수업 대비를 위해 시작한 1:1 영어회화 수업은 실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개인별 맞춤 진단과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교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초등교사의 영어회화 부담감, 어떻게 극복했나요?
초등학교 교사로서 영어 수업을 직접 담당하지는 않지만,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방과 후 수업이나 프로젝트 수업이 늘어나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진행되는 상황이라 발음이나 표현 하나하나가 신경 쓰였고, '교사라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압박감 때문에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학생들을 응원해야 할 입장에서 영어를 두려워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을 기회 삼아 예리엘잉글리쉬 인천검단점에서 1:1 영어회화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학습자 입장이 되어 경험한 결과,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실력, 체계적인 진단으로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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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전 '영어 인바디'라는 이름의 레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회화 테스트를 넘어 말하기, 이해력, 표현력을 전반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평소 막연히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던 제 실력이 수치로 나타나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객관적인 데이터는 오히려 제대로 된 시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어떤 기준으로 수업을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안내서 역할을 했습니다. 수치화된 강점과 약점을 통해 어떤 항목을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예를 들어 간단한 문장은 괜찮지만 복합 문장에서는 표현력이 떨어지는 부분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영어 표현 익히기
예리엘잉글리쉬의 교재는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교실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