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책이 아닌 사람을 대출한다'는 슈먼북의 독특한 취지를 놓치기 쉽습니다. 슈먼북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싶은 학우가 직접 '사람 책'이 되어 신청자와 1:1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전공자도 쉽게 작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전공자가 소설을 쓸 수 있는 10가지 방법, 어떻게 시작할까요?
교육심리학과 24학번 조해정 학우는 <비전공자가 소설을 쓸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슈먼북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글쓰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특히 로맨스보다는 스릴러,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선호하며 꾸준히 글을 써왔습니다. 교육심리학 전공 지식이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조 학우는 '나 자신이 한 권의 책이 된다'는 슈먼북의 문구에 이끌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신청자들이 글쓰기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돕고자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글쓰기 입문에 있어 '책임감'과 '목표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슈먼북 봉사를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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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정 학우는 슈먼북 봉사를 통해 자신의 글쓰기 열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개인적인 번아웃을 극복하는 계기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평소 개인작 활동이 뜸했지만, 슈먼북 활동을 통해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첫 슈먼북 신청자였던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는 학우와의 만남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서로의 글에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큰 도움을 받았고, 작품 추천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슈먼북 활동이 자신의 취미를 활성화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나를 브랜딩하는 슈먼북, 망설이는 학우에게 전하는 말
조해정 학우는 슈먼북 활동이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합니다. 어릴 적 CEO를 꿈꿨던 경험 덕분에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슈먼북 활동을 통해 이를 즐겁게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을 공유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슈먼북 봉사를 망설이는 학우들에게는, 자신의 열정을 다시 한번 깨닫고 타인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걱정 말고 지원해보라고 격려합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쉽고 탄탄하게 글쓰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슈먼북, '사람 책' 멘토링의 실제 경험
슈먼북은 신청자가 원하는 주제에 맞춰 '사람 책'이 되어주는 봉사활동입니다. 예를 들어, 조해정 학우는 '비전공자가 소설을 쓸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100회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신청자는 보통 캐릭터나 상황 설정을 제시하고, 멘토는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구상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멘토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신청자의 글쓰기 발전을 돕습니다. 실제로 한 신청자는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발전된 글쓰기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멘토와 신청자 모두에게 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슈먼북의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