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창업 동아리 'Swutart Up'의 활동과 성공 비결을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동아리 결성 계기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SWUniverse'까지, 그들의 창업 여정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창업 동아리 'Swutart Up'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20학번 김세연 학우와 이은경 학우입니다. 저희는 현재 'Swutart Up'이라는 교내 창업 동아리에서 각각 회장과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Swutart Up'은 서울여대 학우들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자 올해 신설된 동아리입니다. 정보보호학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학우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창설의 계기는 작년에 저희가 교내 정보보호학과 소학회 'SWING'의 학회원으로 활동하며 창업 동아리 경험을 쌓았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학생 성장 지원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호기심으로 창업 동아리를 시작했지만, 특허 출원, 창업 교육, 공모전 참가 등 학교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저희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자,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뜻이 맞는 학회원들과 함께 'Swutart Up'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Swutart Up' 동아리 활동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저희 'Swutart Up'은 서울여대 창업 동아리로서, 자체적인 기획 및 개발 활동과 더불어 교내에서 지원하는 각종 창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창업 동아리 지원 시 제출했던 사업 계획에 따라 기획, 개발, 배포 단계를 체계적으로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의 주요 사업 아이템인 ‘SWUniverse’의 기능 구상과 실용성 평가를 위해 학우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며, 아이템 기획팀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팀으로 나누어 기획 단계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내에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ESG 스타트업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여 창업 기획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학습했습니다. 코로나 상황과 방학 기간을 고려하여 온라인 미팅과 노션(Notion) 페이지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개강 후에는 학생 창업실에서 안드로이드 앱 제작팀과 메타버스 구축팀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컨설팅, 특허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SWUniverse'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SWUniverse'로, 서울여대 학우들 간의 연결과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SWUniverse'는 학우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서로 대여해 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입니다. 서울여대 학우라면 누구나 이 앱을 통해 물건을 빌려주거나 빌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SWUniverse'를 통해 학우들의 대학 생활이 조금 더 편리해지기를 바랍니다. 기존에도 학생회 대여 사업, 에브리타임, 도서관 등 물품 대여가 가능한 곳이 있었지만, 대여 시간의 제약, 낮은 신뢰도, 재고 부족 등의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정보보호학과의 특성을 살려, 사람 간의 신뢰와 앱 자체의 신뢰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우들의 편리한 대학 생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창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고 구체화하나요?
김세연 학우: 저는 주로 저나 주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한 점에 주목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이러한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결국 창업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기에,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수익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원들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구체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교내 창업 아카데미에서 ESG 스타트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아이디어를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은경 학우: 저 역시 김세연 학우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불편함이나 주변 사람들의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사람들은 새롭고 신기한 것보다는 자신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것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기 마련이니까요. 대략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시장 조사를 철저히 진행합니다. 경험상 제가 떠올린 아이디어와 유사한 서비스가 이미 존재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왜 수요가 없는지, 시장의 평가는 어떤지 면밀히 조사하고 저희 아이템만의 차별점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희가 구상한 기능들이 실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인지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작년 저희 경험상...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이 있다면?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시장 조사와 검증 과정을 통해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 컨설팅, 공모전 등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Swutart Up'처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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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창업 동아리 'Swutart Up'은 언제, 왜 만들어졌나요?
'SWUniverse' 프로젝트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창업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창업 동아리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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