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미리 쓰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현실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4단계 글쓰기 방법을 안내합니다.
미리 쓰는 자서전, 왜 지금 써야 할까요?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사라진다』의 저자 다카다 히카루는 '꿈을 써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꿈꿔본 모습 이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코비의 '모든 것은 두 번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우리의 인생 역시 머릿속의 창조를 거쳐 현실로 재창조됩니다. 막연했던 꿈은 글쓰기를 통해 명확해지고, 노트에 적힌 꿈은 행동으로 이어져 계획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치며 현실이 됩니다. 미리 쓰는 자서전은 이러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도구입니다.
미리 쓰는 자서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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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쓰는 자서전은 총 4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지금의 나'를 파악하는 단계로,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강점, 열정을 탐색합니다. 두 번째는 '지금의 나를 만든 사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만족스러웠던 경험, 반복되는 행동 패턴, 삶의 방향을 바꾼 특별한 경험 등을 되짚어보며 스토리 기반 강점 탐색을 진행합니다. 세 번째는 '전환점'을 분석하는 단계로, 삶의 방향을 바꾼 경험, 어려움 극복 방식, 성공을 이끈 행동이나 태도 등을 SWOT 전략을 활용하여 탐색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10년 후의 나'를 그리는 단계입니다. 10년 후의 직업, 인간관계, 건강, 경제적 상태 등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미래 서사를 완성합니다.
자서전 평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미리 쓰는 자서전을 작성한 후에는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평가는 크게 '자기 이해', '미래 서사의 실현 가능성', '그 외', '형식'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자기 이해 영역에서는 에니어그램 성향과 행동 사례의 연결성, 스토리 기반 강점 파악, SWOT 요소의 자연스러운 통합 등을 평가합니다. 미래 서사 영역에서는 과장되지 않고 실현 가능한 미래 모습, 삶의 태도와 가치관의 드러남, 전략적 사고를 통한 결과 도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또한, 진솔하고 독창적인 이야기인지, 제목과 소제목이 흥미로운지, 내용의 일관성과 표절 여부도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마지막으로 글꼴, 들여쓰기, 두괄식 구성, 문체 일관성, 오탈자 및 비문 여부 등 형식적인 부분도 40점 배점으로 평가됩니다.
에니어그램으로 '나'의 성격 유형을 탐색하는 방법은?
에니어그램은 '아홉'을 뜻하는 'ennea'와 '그림'을 뜻하는 'grammos'가 합쳐진 말로, 아홉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그림을 의미합니다. 이 도구는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며, 각 숫자는 고유한 유형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번 유형 '개혁가'는 완벽주의적이고 윤리적이며 옳은 것을 추구하지만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2번 유형 '조력가'는 봉사적이고 타인을 돕는 데 열정적이지만 자신의 필요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각 유형별 특징과 건강한 상태에서의 모습을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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