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하늘을 나는 돌고래' 토요학교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실제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합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하늘을 나는 돌고래' 토요학교란 무엇인가요?
바롬인성교육연구소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는 '하늘을 나는 돌고래' 토요학교는 경계선 지능 아동 및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기 인식, 타인 수용, 자기 보호, 그리고 건강한 사회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로 서울여자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며, 아이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합니다. 특히, 서울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생활 교육을 받으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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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바롬인성교육관 강의실에서의 이론 및 실습 수업과 서울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삼각숲 등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됩니다. 오전에는 아이들이 서울여대 지도를 꾸미거나 스틱 옮겨 잡기 게임과 같이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들이 발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참여하는 모습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에는 아름다운 캠퍼스 환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 주에 있을 졸업 발표회를 위해 장기자랑 연습을 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쌓습니다. 이처럼 토요학교는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합니다.
토요학교 프로그램이 시작된 계기와 목표는 무엇인가요?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우리 사회에 늘 존재해왔지만 여전히 사회적 이해와 관심이 부족한 경계선 지능 아동 및 느린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연구소는 2019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2022년에는 느린 학습자 시민회 학부모들과의 만남, 대안학교 교사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학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학이 경계선 지능 아동들의 관계적 측면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토요학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적응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느린 학습자 교육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느린 학습자를 교육할 때는 개별 학습 속도와 이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제공하고, 칭찬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시각적인 자료나 구체적인 예시를 활용하여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회성 발달 측면에서는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갈등 상황 발생 시에는 중재자의 역할을 통해 바람직한 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지지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개인별 맞춤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필요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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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느린 학습자를 위한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토요학교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누구인가요?
토요학교 프로그램의 교육 목표는 무엇인가요?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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