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swater 어학원 첫 주에는 레벨 테스트 착오로 스피킹 시험을 다시 보게 되었고, 관광 비자라 오후 수업을 배정받았지만 오히려 친구들과의 교류에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Bayswater 어학원 레벨 테스트와 수업 배정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Bayswater 어학원 첫날, 저는 스피킹 테스트 날짜를 착각하여 학원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오전반 친구들과 함께 별도의 스피킹 테스트를 볼 수 있었고, 최종 레벨을 배정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오전 수업을 기대했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오전, 관광 비자 소지자는 오후 수업으로 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eTA 비자 소지자로 오후 수업을 배정받았는데, 처음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해가 길어 수업 후에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오히려 숙제를 미리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후반 친구들과 이미 친해져서 반을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9월부터 오전반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하지만, 당장은 현재 반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오전 9시 수업을 들을 만큼 일찍 일어날 자신이 아직은 없습니다.
어학원 친구들과의 네트워킹 및 현지 적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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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후 진행된 다운타운 투어에는 전날 만난 일본인 친구 리나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오티가 일찍 끝나 시간이 비어 라운지에서 만난 또 다른 일본인 친구 아리사와 두 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본 친구들은 인스타그램을 매우 활발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이곳에서는 더욱 보편적인 문화처럼 느껴졌습니다. 학원 첫날에는 어색하게 인사하고 수업을 들었지만, 이후 같은 반 친구들과 인스타그램을 공유하고 약속을 잡으며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를 소개시켜주는 분위기 덕분에 친구 사귀기에는 어학원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 역시 수업을 통해서라기보다는, 친구들과 하루 종일 영어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부분이 컸습니다. 실제로 친구들과 놀면서 영어가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주말 식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Bayswater 어학원에서의 일상적인 학습 및 활동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 날은 월요일에 이어 친구들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서로를 소개하는 등 관계 형성에 집중했습니다. 화요일까지는 특별히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기보다는, 아침에 일어나 숙제를 하고 수업을 들은 뒤 집에 와서 다시 숙제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는 같은 반 친구인 마나키와 수업 전 산책을 하기로 하여 일찍 만났습니다. 학교 앞에서 만나 다운타운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점심은 마트에서 간단히 사서 학원 테라스에서 함께 먹기로 했습니다. 다운타운을 걷던 중 이스트 쪽에 위치한 슈퍼스토어에 들렀는데, 저는 항상 International Food 코너를 먼저 둘러봅니다. 지난번 방문 때 너구리를 구매했고, 이번에는 신라면이 세일 중이었지만 집에 라면이 있어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불닭볶음면 앞에서 잠시 고민했지만, 까르보불닭을 더 선호하여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마나키가 추천해준 쿠키는 다음에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둘 다 달콤한 것이 당겨 마트에서 브라우니를 구매했습니다. 사진만 보고 퐁당 쇼콜라인 줄 알았는데, 매우 꾸덕한 브라우니였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오히려 디저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어학원 생활 중 주의해야 할 점이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Bayswater 어학원 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태도로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입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레벨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반을 배정받지만, 비자 종류에 따라 오전 또는 오후 수업으로 나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수업의 경우, 처음에는 오전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해가 긴 여름철에는 수업 후에도 충분히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숙제를 미리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집중하고 싶다면, 오후반 친구들과 이미 친해진 상태라면 반 변경보다는 현재 반을 유지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9월부터는 오전반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학습 패턴과 생활 리듬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면 오후 수업이 오히려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운타운 투어와 같은 현지 적응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지역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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