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비퍼블릭 김재관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웹툰, 홍보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경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웹툰 플랫폼 '위툰'과 교육 프로그램 '위툰 스쿨'을 통해 창작자와 교육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AI와 함께 만드는 웹툰, 제이지비퍼블릭의 시작은?
2012년, 방송 환경이 지상파에서 케이블 및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되던 시기에 김재관 대표는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이 중요해질 것을 예견하고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초기에는 영상 제작에 집중했으나, 기존 프로덕션과의 차별화를 위해 웹툰과 그래픽 기반의 뉴미디어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 영상, 캐릭터, 이모티콘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다각화 전략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업·공공기관을 위한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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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비퍼블릭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입니다. 하나의 기획을 웹툰, 홍보 영상, 캐릭터, 이모티콘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여 각 채널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여러 업체에 분산하여 제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공공기관의 캠페인 웹툰 제작 시, 동일한 메시지를 영상과 이모티콘으로 재가공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캠페인'이라고 정의하며, 고객 맞춤형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 웹툰 플랫폼 '위툰'과 교육 프로그램 '위툰 스쿨'의 현황은?
제이지비퍼블릭은 AI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으로 '위툰(WeToon)' 플랫폼과 '위툰 스쿨(WeToon School)'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중입니다. 위툰은 사용자가 AI와 협력하여 스토리 구상부터 캐릭터 디자인, 웹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일부 학교에서 시범 및 정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약 300개 학교, 3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위툰 스쿨은 학생들이 AI에게 질문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판단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I 시대, 창작자와 교육자를 위한 제이지비퍼블릭의 역할은?
AI 기술 도입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제이지비퍼블릭은 단순히 결과물뿐만 아니라 제작 방식의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위툰' 플랫폼은 의뢰 중심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미래의 창작자와 교육자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재관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