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겨울방학 늘봄 선택형 수업으로 '깜박깜박 도깨비' 독서논술 및 스피치 수업을 찾으신다면, 이 후기를 통해 수업 내용과 아이들의 반응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2026년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한 생생한 수업 경험을 공유합니다.
2026년 겨울, '깜박깜박 도깨비'로 시작하는 독서논술 수업은?
겨울방학 첫 주, 초등 늘봄 선택형 수업으로 '깜박깜박 도깨비'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논술 및 스피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오후 수업으로만 만나던 아이들을 오전 9시부터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었고, 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책을 읽으러 온 아이들이 대견했습니다.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었지만,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될 만큼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외롭게 살던 아이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도깨비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벌어지는 상상 이상의 사건들을 다룹니다.
초등 스피치 수업, '깜박깜박 도깨비'로 말하기 실력 향상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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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존조리 초성 카드'를 활용해 단어 말하기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어휘력을 높이고 첫 수업의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혼자 오거나 형제, 자매와 함께 온 아이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책 표지를 보며 마인드맵을 그리거나 끝말잇기를 하는 등 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다양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예를 들어, '깜박하다'의 뜻은 무엇인지, '도깨비' 제목의 '도' 글자에 숨겨진 그림은 무엇인지, 도깨비가 들어간 다른 동화 제목은 무엇인지 등을 물으며 아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했습니다. 또한, 책 표지의 두 아이의 생김새를 비교하며 공통점(한복, 짚신 등)과 차이점(색깔, 다리 유무, 눈 크기 등)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길렀습니다.
'깜박깜박 도깨비' 이야기, 아이들의 반응과 교육적 효과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은 후에는 다양한 발문에 대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깨비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지, 갚으러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이야기의 전개에 대한 질문에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깜박하다'라는 단어의 뜻을 국어사전과 유의어를 통해 명확히 이해하고, 이야기 속 도깨비의 행동과 연결 지었습니다. 아이와 도깨비의 티키타카 대화 속에서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한국 전통문화와 해학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또한, '나에게 요술 냄비가 있다면 어떤 음식이 나올까?'라는 질문에는 아이들의 최애 메뉴인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가 쏟아져 나오는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상상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기억을 못 해 살림이 거덜 난 도깨비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아이 덕분에 따뜻하게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독서논술 수업의 마무리: 창의적 활동과 스피치 연습
이야기 듣기가 끝난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책의 새로운 제목을 지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착한 아이', '바보 도깨비', '은혜 갚은 도깨비' 등 아이들의 창의적인 제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한, 미니 딱지치기 놀이를 통해 스트레칭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색종이로 딱지를 접어 딱지치기와 알까기 놀이를 하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인물과 자신을 비교하며 칭찬 편지를 쓰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도록 도왔습니다. 아이들은 도깨비에게 돈을 빌려준 점, 솔직하게 말한 점 등을 칭찬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타인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모두 재미있었다고 표현했으며, 특히 말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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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깜박깜박 도깨비'는 어떤 내용의 책인가요?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나요?
겨울방학 독서논술 수업의 주요 활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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