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의 명칭 변경 추진은 2026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는 캠퍼스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명칭 공모는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칭이 결정됩니다.
안성캠 명칭 변경, 왜 추진되었나?
안성캠퍼스의 명칭 변경 요구는 학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의 브랜딩 강화와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캠퍼스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실제로 2026년 4월 안성캠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약 95%가 명칭 변경에 찬성하며 이러한 요구를 뒷받침했습니다. 임신재 안성캠 교학처장은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중앙대 전체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명칭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안성캠퍼스의 발전과 소속감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캠퍼스 명칭 변경 TF의 역할과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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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명칭 변경 TF(특별전략팀)는 2026년 6월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다음 해 1월까지 명칭 변경 계획 수립, 공모 및 설문조사 진행, 명칭 선정위원회 운영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합니다. TF의 주된 역할은 안성캠퍼스의 특성과 비전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입시 및 홍보 전략과의 연계, 코드 통합 등은 명칭 선정 이후 관련 부서에서 후속 조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TF는 임시 조직으로서 명칭 선정에 집중하며, 선정된 명칭을 바탕으로 캠퍼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새로운 캠퍼스 명칭, 어떻게 결정되나?
새로운 캠퍼스 명칭 공모는 2026년 7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중앙대학교 학적을 가진 학생, 교직원, 동문 등 전체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 후에는 캠퍼스 명칭 선정위원회가 후보 명칭을 선정하고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선정위원회는 부총장단, 관련 부서 처장, 동문 대표, 양 캠 및 대학원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대학운영위원회와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장의 승인을 받게 되며, 이후 학칙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2026년 5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칭 변경을 통한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대학본부는 특성화된 캠퍼스 명칭 변경을 통해 안성캠퍼스의 활성화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안성캠퍼스가 분교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원화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캠퍼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임신재 안성캠 교학처장은 캠퍼스 명칭 변경이 안성캠퍼스 발전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학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안성캠퍼스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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