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청소년 기획단 활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보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지식 재산권과 NFT 기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은 청소년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여대 청소년 기획단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서울여대 청소년 기획단은 엔드센터(시립노원 청소년 미래진로센터)와 서울여자대학교가 협력하여 처음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교육 사회학' 수업의 일환으로 안미리 교수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진로 센터의 역할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팀 구성 시 학생들의 성향, 학년, 전공을 고려하여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로 4학년이나 교직 전공 학우들이 팀장을 맡았고, 저학년 팀에는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전공 학우들이 배치되어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팀 구성은 다양한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평생교육과목 수강 계기와 기획단 활동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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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사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늦게 접했지만,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교육 사회학'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안미리 교수님께서 제안하신 실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프로그램 시연 기회는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였습니다. 외부에서 별도의 면접이나 동아리 활동을 거치지 않고도 실제 진로 센터의 운영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기획단 활동의 주된 목표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윤리, 특히 지식 재산권과 디지털 드로잉, NFT 기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청소년 기획단이 선보인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저희 2팀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디지털 윤리'를 핵심 주제로 삼아, 지식 재산권 보호와 디지털 창작 활동을 융합한 5차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NFT 기술과 디지털 드로잉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조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AR 필터를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는데, 이는 학습자가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동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대상 청소년의 구체적인 니즈 파악'과 '프로그램의 깊이'였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앤드 센터를 방문했을 때 관장님께서 '프로그램 대상을 누구로 할지 신중하게 고민하라'는 조언을 주신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아트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와콤 태블릿 기초 사용법 교육과 함께 지식 재산권, 저작권, NFT의 개념 및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디지털 창작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윤리적인 태도를 함양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의 기대 효과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특히 NFT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FT 기술은 아직 발전 초기 단계에 있으며 관련 법규나 윤리적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운영 시 최신 동향을 반영하고,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서도 균형 있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든 청소년이 기술 접근성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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