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해외봉사단이 2026년 라오스에서 진행한 교육, 노력, 문화 교류 봉사활동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습니다.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6년 서울여대 라오스 해외봉사, 어떤 활동을 했나요?
서울여자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26년 1월, 라오스에서 3년째 이어온 해외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봉사단은 문헌정보학과 23학번 김나린 팀장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3학번 민윤서 부팀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봉사단은 출국 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준비, 물품 리스트 작성, 관련 자료 정리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습니다. 현지에서는 매일 부장회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조율하며 봉사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라오스 초등학생 대상 교육봉사,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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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는 라오스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단은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시각 자료와 교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즐겁고 유익한 학습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손 씻기 교육 시간에는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단계별로 가르치며 위생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이 낯가림을 극복하고 먼저 다가와 안기거나 말을 걸어올 때, 봉사단원들은 교육봉사가 체력적으로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노력봉사로 라오스 환경 개선에 기여한 경험은?
노력봉사는 페인트 봉사와 나무 심기 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페인트 봉사 활동에서는 교육봉사가 이루어졌던 빡쌉까오 초등학교의 외벽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밝고 산뜻한 색으로 학교 건물을 칠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문화교류 활동으로 라오스 문화 이해를 넓히다
문화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단은 라오스 대학생들과 함께 수도 비엔티안을 탐방하며 주요 유적지를 방문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라오스의 깊이 있는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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