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Park Inn by Radisson Markham 호텔 숙박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자가 핵심 정보만 요약 정리했습니다. 4일간의 숙박 동안 경험한 호텔 시설, 주변 방문지, 그리고 현지 맛집 탐방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토론토 파크인 바이 래디슨 마캄 호텔, 어떤 점이 좋았나요?
파크인 바이 래디슨 마캄 호텔은 벽면의 가을 테마 장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객실 내에 전자레인지 옆에 비치된 넉넉한 사이즈의 냉장고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커피포트 대신 구비된 Kurig 커피 머신은 물 용량이 적고 커피 추출량이 에스프레소처럼 적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냉난방 겸용 에어컨디셔너 역시 다소 허술하게 느껴졌는데, 이는 호텔이 다소 오래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30년 전 캐나다 첫 방문 때 느꼈던 공기를 데우는 난방 방식에 다시 적응해야 했습니다. 침대는 퀸 사이즈보다는 더블 사이즈에 가까운 푹신함이었고, 화장실은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캐나다의 얇은 벽 때문에 새벽에 발생한 소음으로 인해 방을 옮겨야 했고, 이 과정에서 아래층의 약 15달러 더 비싼 방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오로라 월마트와 팀홀튼 방문 경험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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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오로라의 월마트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키친 섹션에 다양한 음식들이 구비되어 다른 식료품 체인점들과 경쟁력을 갖춘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산 오트를 구입하며 느꼈던 경험들이 떠올랐고, 캐나다의 오트 가격은 여전히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풍성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섹션도 인상 깊었으며, 사과를 비롯한 과일 가격은 한국 방문 후 더욱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캐나다가 살기 좋은 곳 같았지만, 전반적인 물가는 한국의 두세 배 높아 체감 물가는 높았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삶을 행복하게 했던 푸른 하늘과 구름 사진을 담아왔습니다. 또한, 한국에도 상륙한 팀홀튼에서 남편은 익숙한 커피 향과 맛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커피 애호가들은 그 매력을 아는 것 같습니다.
치과 방문 및 콘지 퀸에서의 특별한 식사
차가 없는 저희를 위해 우버 택시를 이용해 새로 이전한 덴탈 오피스를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사무실이었으며, 약 2년 전 처음 방문했던 한국인 치과 의사가 계신 곳이었습니다. 치과 방문 후, 하이웨이 7에 위치한 콘지 퀸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홍콩 스타일의 퓨전 중국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특히 씨푸드 콘지는 비행기 멀미로 속이 좋지 않았던 저희에게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귀한 음식들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함께 식사한 분들은 캐나다에서의 저희 삶에 큰 도움을 주신 소중한 분들입니다.
현대차 딜러샵 방문과 만리장성 중국집에서의 저녁
뉴마켓 현대차 딜러샵에 들러 알아볼 일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차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영 스트리트와 스틸스 애비뉴 근처의 만리장성 중국집으로 향하는 길에 아름다운 선셋 뷰를 감상했습니다. 만리장성은 한국 스타일의 중국 요리집으로, 태블릿 오더 시스템 도입 등 변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인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으며, 맛은 예전에 좋아했던 때와 비슷해졌다는 평이었습니다. 찹쌀 탕수육은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깐풍기는 매콤한 맛이 좋았으나 닭고기 두께에 비해 튀김옷이 두꺼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좋아하는 메뉴였기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짬뽕과 짜장은 캐나다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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