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박 3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광안리 오션뷰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해운대 맛집 탐방 코스를 확인해 보세요.
부산 광안리 오션뷰 호텔에서의 잊지 못할 아침은?
여행 둘째 날, 저희 커플은 '오션 투 헤븐' 호텔 4~6층에 마련된 조식 바에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4층에는 시리얼, 라면, 우유, 오렌지주스, 요구르트, 빵, 햄, 치즈, 삶은 달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죠. 특히 햄과 치즈를 활용해 직접 만든 토스트는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되었습니다. 애인님은 컵라면까지 즐기며 만족스러운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창밖으로 펼쳐진 광안리의 낮과 밤 풍경은 왜 오션뷰가 여행의 필수 요소인지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낮에는 청량하고 밤에는 화려한 광안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호랭이젤라떡 맛집 탐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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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살에 아릴 정도로 차가운 바닷물은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었죠. 곳곳에 마련된 카카오 프렌즈 포토 스폿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해운대로 이동하여 '호랭이젤라떡'을 맛보기 위해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웨이팅이 있었지만 약 2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리얼 바닐라, 구운 피스타치오, 해운대(소금 우유), 망고 요구르트 4가지 맛을 선택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보냉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운대 제주항 동갈치와 고래사어묵 맛집 경험은?
점심 식사로는 더위를 피해 근처 '제주항 동갈치'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기대 없이 들어갔지만, 구운 고등어와 갈치조림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히 빠르게 서빙된 고등어 가시를 능숙하게 발라주시는 이모님의 솜씨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후, 부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밀가루 없이 만든 어묵은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아쉽게도 짐벌캠을 분실하는 바람에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어묵 맛은 변함없이 훌륭했습니다.
청사포 전망대와 이색 카페, 그리고 돼지국밥 맛집 탐방은?
한참을 걸어 청사포로 향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해변 열차 대신 걷는 길은 쉽지 않았지만, 기찻길을 따라 걷는 경험은 특별했습니다. 청사포 전망대에 있는 투명 다리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습니다. 이후 '수월경화'라는 전통적인 분위기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네이버 리뷰를 통해 티백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부산의 명물인 돼지국밥을 맛보기 위해 '진 돼지 곰탕'에 방문했습니다. 온면이 하루 10그릇 한정 메뉴라 하여 주문했는데, 일반적인 돼지국밥과는 다른 일식 라멘 스타일의 돈코츠 라멘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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