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3일차, 가족 모두가 함께한 여정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의 휴식을 뒤로하고 나하 시내로 향하며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실랑이로 시작된 아침이었지만, 맛있는 오키나와 특산 음식을 맛보고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 3일차, 가족 건강과 맛집 탐방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여행 둘째 날 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가족 모두 잠을 설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딸은 감기 기운이 심해졌고, 저 역시 기침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들의 비염 증상까지 더해져 가족 모두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죠. 이런 상황에 남편은 속이 상했지만, 포타마에서 오키나와 특산 고야(여주) 튀김, 에비카츠, 두부 등 다양한 아침 메뉴를 포장해 와 모두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나하까지 이동 및 점심 식사 경험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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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에서의 이틀간의 휴식을 마치고, 나하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약 30분간의 짧은 드라이브였지만, 한적한 해변 분위기에서 벗어나 도심으로 들어서니 오키나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한 전통 소바집 ‘미노사쿠’에서는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와 채소 튀김이 곁들여진 자루소바를 맛보았습니다. 면발은 탱글하고 쫄깃했으며, 양념된 고기와 노른자가 어우러진 육회 스타일의 소바도 별미였습니다.
나하 도착 후 호텔 체크인과 쇼핑, 그리고 DMM 카리유시 수족관 방문 경험은?
점심 식사 후 공항 근처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근처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겼습니다. 특히 소화제와 파스 등 상비약을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여 잠시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쇼핑 후에는 딸이 좋아하는 피규어를 구경하러 가고 싶어 해서 잠시 시간을 주었고, 그동안 저와 남편, 아들은 나하 근처 토요사키에 위치한 DMM 카리유시 수족관을 방문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운전 경험과 가족의 저녁 식사 및 화해 과정은?
수족관 관람을 마치고 딸을 데리러 가는 길, 어둑해진 저녁에 비까지 내려 운전하는 남편과 제가 긴장했습니다. 타국에서의 초행길 운전은 익숙지 않은 좌측통행과 복잡한 우회전 방식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특히 별도의 우회전 신호가 없는 경우가 많아 맞은편 차량을 먼저 보내고 신중하게 우회전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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