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비토섬은 토끼가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처럼 동화 같은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2026년, 비토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코스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비토섬 여행, 왜 '토끼섬'이라 불릴까요?
비토섬은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입니다. 섬의 지형이 마치 토끼가 날아가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비토(飛兎)'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러한 이름 때문에 섬 곳곳의 펜션이나 숙소 이름에서도 토끼, 별주부, 거북이 등 관련 모티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방문해보니, 섬의 동화적인 이름처럼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토끼섬'이라는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사천 비토섬, 아이와 함께하는 1박 2일 추천 코스
관련 글
저희는 짧은 일정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는 일행들과 사천에 모여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의 모든 메뉴는 아이(딴딴이)가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첫 식사는 진주에서 보쌈과 칼국수를 즐겼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진주성을 방문하여 맑은 날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주성 내 박물관은 볼거리가 풍성했으며, 아이 역시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특히 남강의 천연기념물 수달 캐릭터 '하모'는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과 비토섬 숙소에서의 저녁
저녁 식사를 위해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활기찬 시장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회와 가리비, 전복 등을 구매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했지만, 횟집에서 제공하는 주차권을 이용하면 편리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구매한 해산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아이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탁 트인 바다 풍경에 감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