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도 보타니아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장승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까지 둘러보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2026년 현재, 외도 관람 시간은 2시간으로 늘어나 여유롭게 섬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거제 외도 보타니아 여행, 어떤 코스가 좋을까?
거제도에는 차로 갈 수 있는 섬과 배를 타야 하는 섬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외도 보타니아는 빼어난 자연 경관과 이국적인 식물들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필수 코스입니다. 작년 가을, 직접 다녀온 경험에 따르면 외도 관람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이전보다 여유로워져 천천히 둘러보기에 충분했습니다. 장승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외도에 도착한 후, 섬 내에 위치한 '오! 아름다운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는 배 위에서 해금강의 절경까지 감상하는 코스는 거제 당일치기 여행으로 매우 알찹니다. 특히 해금강은 자연이 깎아 만든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하며, 외도 곳곳에 심어진 야자수와 다양한 식물들은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외도 보타니아 유람선, 어떻게 예약하고 이용해야 할까?
장승포 외도 유람선은 경남 거제시 장승로 138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유람선 탑승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시 이전까지입니다. 유람선 이용 시 장승포외도유람선 선착장에 마련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약 5천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평일은 1시간 전, 주말 및 공휴일은 2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 시 성인과 청소년을 구분하여 예약해야 하며, 승선자 전원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유람선 요금은 대인/청소년 28,000원, 소인 20,000원이며, 외도 입장료는 별도입니다. 거제 시민의 경우 외도 입도 후 환불처에서 입장료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유람선 승선 및 입도가 불가하며, 별도로 마련된 무료 애견 보호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 카페 '오! 아름다운',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외도 보타니아 섬 안에 위치한 '오! 아름다운 카페'는 외도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페 창가 자리에 앉으면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 아름다운'이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뷰 맛집입니다. 배를 타고 외도에 들어가야만 맛볼 수 있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가을 날씨에는 야외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갈매기 떼를 구경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카페에서 잠시 쉬면서 다음 코스를 계획하거나, 함께 여행 온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기 좋습니다.
외도 보타니아 여행 시 주의사항 및 꿀팁은?
외도 보타니아는 섬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있어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입니다. 예쁜 구두나 힐보다는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무릎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중간중간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을 날씨에도 땀이 살짝 날 수 있으므로, 여름철 방문 시에는 더욱 시원한 복장과 양산,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거제 시민은 외도 입장료 환불 제도를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유람선 탑승 시에는 반드시 타고 온 배를 기억해 두었다가 돌아올 때 동일한 배를 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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