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 51], 실제 경험자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제주 올레시장에서 맛본 상외떡, 국화빵, 오메기떡과 함께 다시 찾은 천지연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막내와 함께 만끽한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제주 올레시장에서 맛본 겨울 간식은?
겨울 제주 여행 중 올레시장을 다시 찾았을 때, 설 연휴로 인해 자주 가던 빵집과 떡집들이 문을 닫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플레인 빵이나 떡을 좋아하는 막내를 위해 상외떡을 파는 다른 가게를 발견했고, 기대와는 조금 다른 독특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묵직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의 상외떡은 주인장의 설명 덕분에 상에 오르기 어려운 이유를 알게 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국화빵과 오뎅 맛이 생각나 다시 방문한 곳에서는 찹쌀이 들어가 더욱 맛있는 떡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겨우 한 가게만 오픈한 것을 발견해 사온 흑임자 오메기떡은 천지연폭포 근처 쉼터에서 간식으로 즐겼습니다.
천지연폭포에서 발견한 새로운 풍경은?
관련 글
언니는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막내와 함께 천지연폭포를 다시 찾았습니다. 함께 걸어가며 보이는 신신호텔과 서귀포항, 새연교 풍경을 사진에 담았고, 막내는 고양이 사진 찍기에 열중했습니다. 매표소 옆 관광안내소의 제주 특산품 코너를 둘러보고, 금연 관광지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눈에 띄었습니다. 천지연 입구로 건너가는 다리 아래 큰 잉어 떼와 오리 떼, 그리고 계곡 물에 가로지르는 풍경은 이전에 남편과 왔을 때 미처 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천지연폭포 산책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천지연 폭포 입구에서 징검다리를 먼저 건너며 독특한 포토존을 만났습니다. 외국인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진한 붉은 동백꽃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용도의 꽃들도 발견했습니다. 북적이는 폭포 주변에서 원앙으로 보이는 새 무리를 바라보며 사진에 담는 막내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더 좋은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막내의 말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좋은 카메라 없이도 훌륭한 사진을 찍는 재능이 빛났습니다.
천지연폭포 주변 산책로와 숨겨진 명소는?
숙소로 돌아가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이번에는 땅에 떨어진 동백꽃과 생수를 길어 올렸을 옛 아낙들을 생각하게 하는 풍경을 마주했습니다. 길가의 독특한 지층 석회석으로 보이는 바위들과 칠십리길 음식거리로 이어지는 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전에 가마우치들이 많이 보였던 새연교 근처는 아쉽게도 이번에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항해'라는 조각품과 산책로의 연장선에 있던 작품들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자주 묻는 질문
제주 올레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겨울 간식은 무엇인가요?
천지연폭포에서 꼭 봐야 할 풍경은 무엇인가요?
천지연폭포 주변 산책로는 어떤 매력이 있나요?
원문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