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약 4,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추진위원회 승인과 함께 사업 초기 단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2026년 5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입찰 공고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송죽다구역 재개발, 어디에 추진되나요?
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277-64번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장안구청,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과 인접한 생활권으로, 현재는 노후된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약 17만 8천㎡ 부지에 4,0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수원 지역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정비사업입니다.
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언제부터 본격화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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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6년 4월 16일, 수원시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면서 초기 후보지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1,614명 중 70.13%의 동의율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어서 2026년 5월 11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 공고가 게시되었으며, 현장 설명회는 5월 19일, 입찰 마감은 5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지 배치, 스카이라인,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설계할 도시·건축 설계자 선정 입찰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절차들은 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을 잡고 진행 속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송죽다구역 예상 세대수 및 용적률은 어떻게 되나요?
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기반으로 약 250%의 용적률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만약 용도지역이 종상향될 경우, 예상 용적률은 약 280%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약 4,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이는 향후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가능성을 높이며, 지역 시세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죽다구역 재개발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송죽다구역 재개발 사업은 초기 투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현재 구역 내 빌라·다세대주택의 실거래가는 1억원대 초중반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매물의 전세가율은 6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린빌라의 경우 매매가 9,800만원에 전세가 6,700만원으로 약 68.4%의 전세가율을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추진위원회 단계로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넘어야 할 절차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투자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