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어울림 뜨개 교실'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15회기에 걸쳐 뜨개질 활동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모자, 가방, 헤어 스카프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뜨개질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서로 도우며 활동했습니다.
뜨개 교실 참여, 무엇을 배우고 얻을 수 있나요? 2026
진천군 가족센터에서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어울림 뜨개 교실'은 결혼이민자분들이 뜨개질이라는 취미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출석률(100%)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는 앞으로의 활동 규칙과 함께 완성할 작품, 그리고 기부할 작품에 대한 선정도 이루어졌습니다. 흥미롭게도 첫 모임에서 정했던 규칙들이 15회기 동안 모두 잘 지켜졌다는 점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뜨개질이 처음인 분부터 능숙한 분들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서로 격려하고 도우며 즐겁게 활동에 임했습니다.
뜨개 작품 선정 및 기부,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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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교실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사용할 작품 외에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기부 작품 선정도 이루어졌습니다. 15회기 동안 참여자들은 틈틈이 수세미를 만들어 총 100여 개를 완성했습니다. 이 수세미들은 센터를 방문하는 신규 회원, 특히 중도입국자, 외국인,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뜨개질 기술 습득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는 프로그램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뜨개 교실 운영 규칙 및 참여자 만족도는 어떠했나요?
운영 규칙을 정하는 첫 회기부터 참여자들은 뜨개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뜨개질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능숙한 참여자들도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은 모자, 가방, 헤어 스카프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회기로 갈수록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참여자들이 많았습니다. 소감 발표 시간에는 친구를 사귀고 함께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감사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뜨개 교실 외 진천군 가족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이번 '어울림 뜨개 교실'은 올해 진천군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조모임 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 관계를 증진하며, 개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다양한 교육, 상담, 문화 활동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천군 가족센터는 지역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